사진 = 4월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개시판 캡처
[today news 이병철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을 놓고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
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만명을 넘어섰다. '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2일 올라온 해당 게시글은 일주일 만인 29일 동의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격해진 가운데, 물리적 충돌이 빚어져 '동물국회' 논란이 불거지면서 참여 인원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해당 청원은 '한 달 내 20만명 이상 이로써 해당 청원은 '한 달 내 20만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 또한 국회의원들의 막말이 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그간 한국당의 잘못된 것을 철저히 조사 기록해 정당 해산을 청구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