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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보미 강진군수출 마선언문]


위대한 강진군민 여러분, 군수는 군민을 위해 있습니까? 아니면, 군수를 위해 군민이 있습니까. 저는 오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이 준엄한 질문을 던지며, 두렵지만 절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민선 9기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합니다!
군수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군민을 더 잘 살게,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지금 강진은 어떻습니까?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쳐오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상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빈집은 늘어만 갑니다. 세상은 AI와 디지털로 급변하는데, 강진은 여전히 종이 서류와 탁상행정에 갇혀 있습니다. 예산은 있지만 정작 꼭 필요한 곳에는 가지 못하고, 축제에만 돈을 쏟아붓는 행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강진군 재정은 꼴등입니다. 군민이 낸 세금을 맡겨둔 은행 이자율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꼴찌에서 세 번째, 광주·전남권에서는 꼴등입니다. 선거 때마다 군민을 천국에 보내 줄 것처럼 공약을 늘어놓았지만, 4년, 8년이 지나도록 강진군민이 먹고 살 전략산업 하나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마을은 비어가고 시장에는 사람이 없고 민주주의는 거꾸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 하나병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풀리지 않는 얽힌 과거는 단칼에 끊어내고 길이 없으면 길을내서 미래로나아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강진의 딸 김보미가 해보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강진을 지킨 김보미가 군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함께 강진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김보미가 군민께 위임받은 권한으로 돈을 쓰는 강진이 아니라, 돈을 버는 강진을, 만들겠습니
다. 떠나가는 강진이 아니라, 찾아오는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김보미가 강진을 살릴 정답을, 반드시, 내놓겠습니다. 정치13년 의원8년 여러분과 함께 논두렁에서 시장통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었던 김보미가!온갖 기득권의 공격에, 그야말로 탈탈 털리면서도 전국 최연소 군의회 의장직을 꿋꿋하게 수행했던 김보미가!군민 위에 군림했던 제왕적 군수직은 무덤으로 보내겠습니다. 군수의 뜻대로 정책을 펼치는 강진이 아니라 군민의 뜻대로 정책이 결정되는, 새로운 강진을만들겠습니다.

 

김보미가 군민주권 강진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강진에서, 김보미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가장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1995년 서른여섯 김두관 남해군수가 세운 전국 최연소 군수 기록, 30년 동안 깨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 김보미가 반드시 갈아치우겠습니다. 최연소 군수의 등장은 강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업, 새로운 사업가들이 강진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그리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중앙정부의 지원도 쏟아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저는 신세 진 사람도, 갚아야 할 빚도, 챙겨주어야 할 업자도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가장 큰무기입니다. 최연소 김보미 군수가 당선되면 군민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군수 주변만 잘되는 강진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골고루 돈을 버는 강진으로 완전히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전남과 광주는 행정통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매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을 지급한다고합니다. 그런데 행정통합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광주를 더 잘 살게 하자는 겁니까? 아닙니다. 강진 같은 소멸 위기 지역은 대도시로 이사를가라는 겁니까? 아닙니다!


바로 우리 강진 같은 소멸 위기 지역을 지역을 살리기 위한 통합입니다. 그렇다면 행정통합의 주인은 바로 우리 강진군민입니다. 20조 원에 이르는 돈을 어디에 쓸지바로 우리 강진군민이 주도해서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강진원 군수에게 제안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강진군 미래전략에 대한 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강진의 운명이 걸린 행정통합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요구해야 할지 군민 앞에서, 토론하고, 결의하고 전남도청에 요구해야 합니다. 김보미는 주인되는 군민, 돈을 버는 군민, 그리고 돌아오는 군민을 위해 온힘을 다할 것입니다. 첫째,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김보미가 만든 ‘강진365’ 시스템에 군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핸드폰으로 강진군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겠습니다. 군민이, 예산 낭비 사례를 신고하고, 군민이, 필요한 예산은 직접 신청할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저 김보미가 전국 최초로 예산주권 시대를 강진에서 열겠습니다!
군수예산을 군민예산으로 완전히 돌려 놓겠습니다. 군청에 가지 않아도 내 손안에서 모든 민원이 해결되는 스마트 행정, 강진의 민원행정을 대한민국 AI 스마트 행정의 표준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재명의 속도전 행정, 강진은 더 빠른 속도전으로 응답하겠습니다. 둘째, 강력한 세일즈 행정으로 군민이 돈을 벌게 하겠습니다. 축제장 다니며 박수받고, 책상에 앉아 결재만 하는 군수와 결별하겠습니다. 강진의 가치를 만들고, 산업과 기업을 만들어, 돈을 벌어오는, ‘1호 강진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 원! 최연소 군수 김보미가 가장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국회, 전남광주특별시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예산을 확보하고 강진을 살릴 전략산업을 육성하는데 쓰겠습니다. 스포츠를, 강진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습니다. 엘리트 선수단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의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명소로 만들고, 선수단이 강진에 머물며 강진에 돈을 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민들의 생활체육도 대폭 지원해,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이해하고 돕는, 세대통합의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로봇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로봇 농기계 구독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직농업이나 스마트농업, 아쿠아 농업과 같은 새로운 농업에 종사할 분들에게는 로봇 농기계를 대여하겠습니다. AI 농업시범단지를 만들어 AI 시대에, 중소농이 낙오되지 않도록 철저히 지원하고, 행정통합인센티브를 확보해서 강진군민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수산·양식업 혁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살리는, 순환형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공사 대금의 일부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전통시장을 비롯한 전통 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겠습니다.

 

관광산업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투자한 사람만 돈을 벌어가는 구조는 안됩니다. 군민이 돈을 벌어야 합니다. 마을 환경을 잘 꾸미고 민박과 치유농업을 육성해서 찍으면 엽서가 되는 강진을 만들겠습니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동체 축제를 만들어 전 세계 관광객이, 강진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강진만 생태 치유 벨트를 만들어, 치유관광객을 유치하고 질환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겠습니다. 시내버스는 공영제를 도입하고 신안군처럼 시내교통은 관광객까지 무료로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탈출을 준비하는 군민이 아니라 ‘돌아오는 군민’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고, 청년은 돌아와서 창업을 하고, 은퇴 세대가 찾아와서 경제활동을 하며, 그렇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강진, 김보미가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전 세대가 어르신 복지에 총출동하는 강진,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면서 청년은 일자리를 얻
고, 중장년은 역할을 찾고, 아이들은 존중을 배우는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어르신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강진에 청년도 안심하고, 아이도 즐겁게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복지시스템를 구축하고, 농번기에는 돌봄 코디네이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권보호형 공공요양마을을 만들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상태에 맞게 맞춤형 식단을 보내드릴것입니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돌보는 융합돌봄을 시작하고, 전국 최초로 장애인이 마음껏 즐기는 ‘장애
인 전용 캠핑장’도 만들겠습니다. 강진에 정착하는 군민들을 위해 취업·창업 교육을 강화하고 돌봄과 헬스를 기반으로 AI 어르신 친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돌아오는 강진을 위해서는, 교.육.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녀 교육이 보장되지 않으면 부모들이 강진에 남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성화 중학교, 특성화 고등학교를 만들겠습니다.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플랫폼을 지원해 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이 직접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 도전 수당도 지급하겠습니다. 학교와 기업, 마을과 문화예술이 연결된 지역 연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지역 활동을 넓히고, 아이들이 강진에 소속감과 애정을 가지고 강진을 자신의 미래로 선택하게 하겠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돌봄이 서로 끊이지 않고 맞물려 돌아가는, 지속 가능한 행복생태계, 어르신이 존경받는 강진, 모든 세대가, 살고 싶은 강진, 반드시, 이 김보미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일단은 던지고 보는 아무 알맹이 없는 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걸리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깨끗해야 합니다. 기득권에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김보미가, 꼭 필요하다고, 감히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누가, 여러분과 저 김보미가, 함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전문가 몇 명이면 그럴듯한 공약집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 미래에 무엇을 할지, 아니 무엇을 못 할지, 궁금하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됩니
다. 저 김보미는 어디서 잠시 내려와 있는 강진 출신 정치인이 아닙니다. 선거 때만 강진을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살았고 앞으로도 여기 살 사람, 평생, 강진 사람입니다. 김보미는 지난 정치 13년, 그리고 8년의 의정활동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증명해 왔습니다.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조례 하나, 예산 하나 하나 꼼꼼히 챙기며 만들어 낸 구체적인 성과들이것이 바로 김보미의 미래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강력한 에너지로 강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 시대를 열 유일한 강진사람,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반드시, 답을 내고야 말 사람, 강진 사람, 김보미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정책으로 만드는 깨끗한 정치낡은 관행을 완전히 갈아엎는 새로운 정치,잘못된 것은 고치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오직 실력으로, 오직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회의실이 아니라 장터에서, 군수실이 아니라 논두렁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
서 해답을 찾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진군민 여러분!
저 김보미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강진을 확 바꿀 수 있는 도구로, 젊고 깨끗한 김보미를 써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어디 가서 “나, 강진 사람이다”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강진, 저 김보미가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위기의 강진, 지금은 김보미입니다!
새로운 강진! 돈을 버는 강진!
김보미가 답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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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클린 선거 선봉장 될 것… 투표로 ‘강진 혁명’ 완성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투표가 시작된 6일, 김보미 예비후보가 강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거센 변화의 열기를 전하며, 군민과 당원들의 압도적인 투표 참여로 '선거 혁명'을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 "비방 멈추고 정책으로 승부… 공명선거 선봉장 되겠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5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현재 강진의 선거 판세를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강력한 기득권의 묵은 정치가 흔들리는 선거 혁명의 시작"이라고 규정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앞에서는 당당히 말하지도 못할 온갖 허위사실을 뒤에서 유포하는 비겁한 행태는 낡은 기득권이 얼마나 초조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선거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축제여야 하기에 상대를 향한 소모적인 비방과 네거티브는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오직 62개의 탄탄한 정책과 도덕성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는 '공명 선거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보미 예비후보는 "새로운 강진을 열망하는 혁명의 봉화가 읍면 단위 마을 곳곳에서 시작돼 강진 전역으로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며, "참았던 분노와 억눌렸던 자존심이 거센 해일이 되어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물밀듯이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