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씨문중 최태호 님께서 제공
호패(號 牌)는호패법에 따라조선 시대에 사용된신분증이다.
호패는원나라에서 시작해고려시대공민왕치세를 거쳐조선시대에 들어선 후태종13년에 처음 보급되었고 점차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때는 최초 시행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1413년부터1415년까지 약 2년 동안만 실시하다가 곧 폐지하였다.세조때 다시 부활하였다. 그 후로도 폐지와 부활을 반복하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것은숙종11년인1685년부터이다.
세계 곳곳의 주민 조사 체계와 마찬가지로 호패가 만들어진 이유는 군역과 요역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이다.호패의나무로 만든 팻말 앞면에는이름과나이, 출생년도 같은 개인 정보가 쓰여져 있었으며, 뒷면에는관인을 찍었다.[2]평민과 같은 경우는 호패에 적어야 할 개인 정보가 더 있었는데, 사는 곳과 자신의 얼굴 생김새까지 써 넣어야 하였다. 노비의 경우에는 자신이 누구의 노비인지 까지 써 놓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