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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천직] 4대 축산농가 38년 거간꾼(중계인) 김갑동씨 삶을 조명한다

그들은 오래동안 시장 질서를 지키고 축산농가 들에게 힘 이되고 필요한정보를 예측가능한 범위내로 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 인생 선배로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도 한다.

@아침시장은 한번도 빠지질 않는다


오늘도 새벽 일찍 우시장으로 분주히 발길을 재촉한다.
3월이지만 조석으로 일교 차가 심하다. 하얀 입김을 토해내며 소전머리에 들어서니 벌써 소 울음소리와 축산농가들이 이미 자리하고 소를 팔고 사고를 준비하느라 온통 분주하다.
따뜻한 믹스커피를 한잔하면서 서로의 안부와 오늘 성사되어야 할 .결과를 서로 논하느라 사무실과 휴게실이 사람 훈기로 뜨겁다.

 

 

내 나이 팔십이 눈앞에 보인다.
내 어린시절은 큰 위기로부터 시작됐다 초등학교시절 동네 형이 강에서 고기 잡는데 쓰이는 꽝이라는 폭발물을 2개를 얻어 주머니에 넣고 제레식 부엌에서 군불을 넣고 있던 차 화덕에 불을 깊이 넣는 순간 폭발물이 불쏘시기와 함께 아궁이 속에서 폭발되어 아궁이에 걸려있던 대형검정 쇠 솥 단지와 함께 지붕을 뚫고 날아간 폭발위력으로 내 오른손이 걸래처럼 되였고 그 시절 의료시설은 급기야 손을 절단하는 비극을 맞이했다.

그 이후 오른 손이 없는 아이란 말을 듣기실어 무었이든 열심히 했다 철나무나 풀베기는 남보다 두배 세배를 했엇고 남에게 뒤지지않은 오기와 끈기가 있었으며 그 때 부터 승부욕으로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때부터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늘 생각했으며 그때마다 모든게 도전이였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전적 삶이 되었으며 모든 것이 결과로 나타났다.


@우시장도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우시장을 넘나 들고 보니 보고 듣고
우시장의 질서와 무질서를 경험 하게되고 터득도 하게 됐다.
그 시절은 송아지 한 마리를 시장에 내어 놓을 려면 꼭두새벽에 송아지를 끌고 산을 넘고 고개를 지나 논둑길 개울을 건너 몇 시간을
소요해야 시장에 닿을 수 있었다.

 

지금에야 전자시설이나 현대화 시스탬으로 시설되어 자동화로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람사는 곳에는 어려움은 찿아다닌다,
시장의 현대화도 자동 시스탬도 이 모든 것이 축산농가들의 편리 와 편의를 생각하며 만들엇고 이용한다. 그러나 편리함도 현대시설도사람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사용하느냐에 그 가치가 더 할 수도 있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게으름과 불신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평가사들의 활동이 중요하게 작용하다 주변 시군단위 우시장의 운영형태를 보고 잘 운영하는 곳을 가서 배우고 실천하므로 강진 우시장이 타 시군보다 앞서가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희망해 본다.

 

@우시장의 주인공인 송아지 깨끗하고 튼튼한 송아지가 한 가득

 

그리고 이웃 시군과 날자가 겹치지 않게 날자를 배정하고 중계인들의 연령제한은 오랜 경험과 경력을 외면하고 전문 인력을 배제하는 측면에서 크나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주장 한다.
그들은 오래동안 시장 질서를 지키고 축산농가 들에게 힘 이되고 필요한정보를 예측가능한 범위내로 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 인생 선배로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도 한다.

 

아나로그시대 우시장 모습은 회상한다 저울바닥 한쪽 귀퉁이에 작은 돌을 괴여 눈금을 속여 몸무게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 얍삽한 기술이 있기도 하고 장님 소를 아닌 것처럼 속여 매매한 수법과 임신한 소처럼 보일려고 소젖에 코물을 비벼 임신한 소 처럼보여 팔기도 한 예가 종종 있엇다고 웃지 못할 과거사를 진지하게도 이야기 한다.

 

@ 할아버지 아버지 에 뒤이어 옛날과달리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 축산업을 키워나가는 부자지간

 

38년의 우시장과 함께 살아온 희노애락은 그냥 흘러버리기엔 내 인생의 진정한 삶 이였으며 우시장에 공공적이고 원칙을 지켜내자고 조합장과 큰소리로 의이를 제게하고 싸우고 항변했던 그때가 새삼 생각이나며 우리 축산농가 들을 대변하고자 마음이 깊었던 그 시절 이였다고 회상한다.

 

지금도 얼마든지 일을 할수 있는데 조합내에서 만든 규정에 의해 강제로 중매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신축성 있는 근무 연령의 제한을 요구하고 싶다 그리고 다른 타 시군에서는 적용하지 않은규정을 강진축협 만이 고집하는가 묻고 싶다.

 

@ 함께하는 부자간의 한마음으로 점차 키워나가는 도암 영민농장

 

나는 소와 함께했던 내 인생은 결코 대성공은 아니지만 내 아들과 손자가 대를 이어 축산농가로 푸른 꿈을 안고 펼처 가고 있다는 자부심과 내 못다 이룬 꿈을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환경에서 나를 위로하고 자녀들과 함께 이어가는 나의 소망을 팔십대의 반열에서 뒤처지않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자식들의 희망위에 함께 실어본다..

@도암면에 시설된 축사전경

 

@함께하는 일손이 버겁지 않다  함께하며 배우고 실천하므로 부자의 정이 깊어지고 희망으로 닥아온다.

 

아들 김지현과 손자 김영민 이들의 꿈은 아버지. 할아버지꿈 아나로그 시대의 산물인 강직함과 독선적인 몸소 실천하고 나서 결과로 판가름하는 구시대의 파워 아버지의 명분을 바로이어 아버지의 우직함과 뚜렸한 목표와 계획을 50대 아들 그는 아버로부터 터득한 실전 축산업이 앞으로의 비젼으로 삼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신세대 손자와 함께 연대하는 부자간 경영 이씨 가문의 철학이 깊이세겨진 독창적인 경영감을 AI시대와 접목시켜 신 축산업 시대를 계척해 보겠노라고 다짐하는 4대의 축산가족의 앞날을 응원해 본다.

 

[취재 NEWS TODAY LEE IN K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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