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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진소방서, 제81주년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실시

“미래를 심고 산불 예방 실천까지…청사 환경 정비 및 산불 대응 강화”

 


“미래를 심고 산불 예방 실천까지…청사 환경 정비 및 산불 대응 강화”

 

[today news]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4일 강진소방서 청사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미래를 심는 날’이라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사 환경을 정비함과 동시에 자연보호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청사 주변에 문그로우 25그루, 철쭉 60그루, 금사철나무 90그루를 식재했으며,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식목행사와 연계해 봄철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과 주말이 맞물리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방송 ▲기동순찰 강화 ▲소각행위 단속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식목일이 청명·한식과 겹치며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는 등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1. 강진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이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청사 주변에서 철쭉 등 수목을 식재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2.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문그로우를 식재하며 청사 녹지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3.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나무심기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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