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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today news] 강진소방서와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4월 2일 강진종합운동장 및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강진군 25개 대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는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대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강진종합운동장과 강진제1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협업 능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각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높은 수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쟁을 넘어 대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로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종목별 경기 결과, 소방호스 끌기 부문에서는 남자 1위에 마량면 남성의용소방대 정영일, 여자 1위에 대구면 여성의용소방대 노순아 대원이 각각 차지했다.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부문에서는 남자 1위 성전면 남성의용소방대 이영수, 여자 1위 군동면 여성의용소방대 박명애 대원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단체줄넘기 종목에서는 강진읍 의용소방대가 단체 1위를 차지했다.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에서 소방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활동과 재난현장 지원,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1. 4월 2일 강진종합운동장 및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내빈과 강진군 11개 읍면 대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강진군 의용소방대원들이 기술경연대회 종목에 참가해 소방호스 끌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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