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가족센터(센터장 조미아)는 지난 4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딸기 농부가 된 아빠와 나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농업 6차 산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농장을 찾아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따보며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고,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농업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아이스크림·와플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손질하고 재료를 섞어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만드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수확한 딸기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맛보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보며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가족센터 조미아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