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옆 고압전선. 노송가지 위험천만

  • 등록 2021.09.12 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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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산림과와 한전이 함께 의논하여 하루속히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today news] 강진읍 고성길 건우1차 아파트 옆 도로를 사이에 두고 문중 산에서 아파트쪽으로 기울어진 수 십년된 소나무고목 가지가 아파트를 가까이 지나는 고압선 선로위에 위험하게 걸쳐 있으며 비 바람 태풍이 불면 위험스럽게 휘청거리며 가지가 부러져 도로위에 뒹구는 실정이라며 아파트 주민들과 이도로를 이용한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위 민원내용은 군청 산림과와 한전이 함께 의논하여 하루속히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news3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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