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착한 임대인, 다음 차례는?’릴레이 확산

-관내 16‧17호 주인공은 각각 봉선동‧노대동 건물주
-관리비 전액 감면도…전통시장서 관내 상가로 퍼져

2020.04.08 1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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