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鶴칼럼] 이계진회장 '바다로 간 연어가 돌아오듯 강진으로”

바다로 간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 60만 강진향우가 고향 강진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2024.04.06 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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