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전라남도는 2019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와 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확충 등에 국비 79억 원(총사업비 1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수도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조기 준공이 가능한 지구와 신규 추진이 시급한 곳으로, 광양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56억 원, 함평 해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5억 원, 목포 남악하수처리장 악취 방지사업 3억 원,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5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특히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와 보수를 위해 1천415㎞ 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목포 32㎞, 여수 40㎞, 나주 8㎞, 보성 40㎞, 장흥 11㎞, 진도 1.6㎞ 구간을 우선 조사한다.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하거나 결함이 확인된 곳은 적극적으로 국비 지원을 신청해 관로 교체 또는 부분 보수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 하수관로에 의한 지하수 오염과 지반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today news 김귀중 기자] 진도군은 '제2기 보배섬 SNS 서포터즈'들이 지난 22일(목)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진도 군청 (SNS 서포터즈 위촉식) 2기 진도군 SNS 서포터즈 단원들은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37명이 선발됐다. 진도군에 애정이 있고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주부, 직장인, 농어업인 등이 서울, 제주, 대구 등지에서 다양하게 참여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잘 활용하는 다문화 이주 여성 6명이 보배섬 SNS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축제, 행사, 문화 등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 등 보배섬의 숨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또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 등을 자유롭게 취재해 진도군이 운영 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달한다. 군은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팅 원고료 지원, 팸투어, 우수단원 표창, 역량강화교육, 간담회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진도군 SNS 서포터즈로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장성군이 22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장성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장흥 군청 (홍보대사 위촉식) 장성군 홍보대사는 군민에게 꼭 알려야 할 군정소식이나 시책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등 군과 군민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맡은 명예직이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장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홍보대사를 위촉해왔다. 제3기 장성군 홍보대사는 총 10명으로 ▲강성주 바르게살기장성군지회장 ▲안숙자 민주평화통일장성군협의회 고문 ▲김재선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남상록봉사총단장 ▲박형동 남도문예르네상스 자문위원 ▲윤태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장성지회장 ▲장영애 여성단체협의회장 ▲신광섭 축령산 숲 해설가 ▲이덕진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반상한 한국청년회의소 대외교류위원장 ▲김진환 백련동 편백농원 경영지원팀장이 위촉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렇게 훌륭한 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든든하고 기쁘다”면서 “장성군 홍보대사는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아닌, 지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녔으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신 여러분 같은 분들이
[today news 문장우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화순 군청 (공공산후조리원 중간 보고회) 이번 보고회는 취약계층 가정의 산모 및 신생아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목표로 화순군의 지역현황 및 지역 특성분석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 타당성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설립 또는 추진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검토한 자리였다. 보고 내용은 ▲공공산후조리원의 기초 조사 및 분석 ▲화순군의 지표 분석을 통한 타당성 검토 ▲복지 수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최형열 부군수, 각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토론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타당성조사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수목적법인 위,수탁 방법과 도 공공산후조리원 공모사업 등의 과제를 도출해냈다. 김인아 보건소장은 “선제적 출산복지정책으로 앞서가는 화순군 이미지 구현과 출산 친화적 도농 복합도시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화순 군청 (저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허석순천시장이지난22일순천시자원봉사교육장에서청년봉사자40여명과함께제과제빵봉사후간담회를갖고소통의시간을가졌다. 사진 출처 : 순천 시청 (자원봉사자와 담소) 이번간담회는지역사회나눔을자발적으로실천하고있는청년봉사자들의활동을현장에서직접체험하고자원봉사활성화방안모색을위해마련했다. 허석시장은청년들과함께소외계층에게전달할롤케익과쿠키를직접반죽해빵을굽고,청년들과한시간이넘게자원봉사정책에관한이야기를나눴다. 대화에서는‣자원봉사인센티브제마련,‣자원봉사자활용방안,‣소외계층신고제빨간우체통설치제안,‣순천시자원봉사정책방향등에대한다양한이야기가오고갔다. 한참석자는“댓가없이자발적으로행하는자원봉사라도많은시민들의참여를유도하기위해서는시차원의인센티브제도도필요할것같다”고건의했다. 허석시장은자원봉사증소지자에대한주요관광지무료입장과105개업체의할인가맹점혜택을운영하고있으나많이부족한실정이라며앞으로더다양한인센티브제도마련에노력하겠다고답했다. 간담회를마친허석시장은“현장에서직접봉사를해보니보람있고뿌듯하다”며“앞으로구석구석현장모니터링을강화하여한사람도소외되지따뜻한순천을만들어가는데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사진 출처 : 순천 시청 한편 순천시는 자원봉사센터의안정적인운영을위해단독법인전환을검토
[today news 이병철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20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과 관련해 목포 연산동 세라믹산업단지를 찾았다. 사진 출처 : 목포 시청 (목포시장 세라믹 산단 방문) 이날 김 시장은 현재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고군분투 중인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와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세원하드페이싱을 방문해 일본수입 대체소재 상용화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논의하였다. ㈜세원하드페이싱은 2012년에 센터에 입주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성공해 2016년에 세라믹산단에 터를 잡은 용사코팅 전문업체로 목포세라믹산업단지에 50억원을 투자하여 극한환경용 YSZ 용사코팅소재 양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반도체용 Y2O3 코팅소재 양산화를 위해 올 해 추가로 30억원을 투자한 결과 그동안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소재의 대체품 개발에 최근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원하드페이싱은 이 핵심기술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현재 미국, 일본, 한국에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황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 내 기업인 세원하드페이싱의 일본 수입의존 제품 국산화를 위한 노력에 진심어린 경의와 박수를 보낸다. 국가적으로도 세라믹산업의 경
[today news 정윤식 취재부장] 광주광역시는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광주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와 공동으로 2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영·호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역시청(2019영.호남 대토론회) 영·호남 대토론회는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지방분권 공동협력’이 선정되면서 4년째 광주와 대구에서 해마다 교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광주·대구의 지방분권협의회 위원과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정책의 실효성 제고방안, 지방재정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 4차 산업혁명과 지역혁신, 삶의 질과 지역정책 등 주제로 12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광주·대구 분권협의회가 참여한 자치분권 세션에서는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역시청(2019영.호남 대토론회) 토론자로는 성영태 계명대 교수,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지현주 대구YWCA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장,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신재원 무등
[today news 박정화 기자]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해 9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7실점으로 무너졌다. 사진 출처 :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 2회 위기를 무사히 잘 넘기는듯 싶었으나 이어 3회 장타 두방에 무너지기 시작했따. 3회초 1사 후 저지를 상대한 류현진은 4구째 체인지업을던졌으나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토레스를 9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후속타자 산체스에 또다시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5회초 선두타자 르메이휴, 저지에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1사 2, 3루의 위기가 이어지자 류현진은 산체스를 고의4구로 거르고 그레고리우스와의 승부를 택했다. 하지만 그레고리우스에게 시속 145㎞짜리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당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얻어맞았다. 이후 한차례 더 2루타를 허용하고 나서야 다저스 벤치는 마운드를 콜라렉으로 교체했다. 사진 출처 :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시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전남도의회가 최근 공영방송 KBS가 내놓은 지역방송국 구조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역 언론이 위축될 수 있는 이번 계획의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사진 출처 : 전라남도 의회 (기자회견) 전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22일 오전 11시 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KBS는 지역국 기능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S는 최근 악화되는 회사의 재정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비상계획 2019’를 마련하고, ‘지역방송국의 광역화’를 비상경영 방안으로 내놓았으나, 이 계획에 지역 7곳의 TV와 편성·송출센터, 총무직제를 없애고, 이들 기능을 광역 총국으로 이전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KBS안대로 실행될 경우 당장 내년부터 목포KBS와 순천KBS의 상당 기능이 광주KBS로 옮겨가게 돼 지역 언론의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 : KBS 노조 전남도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비상계획이 TV와 편성 기능을 없애고 지역 방송국을 폐쇄하는 수순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의 언로(言路)가 차단되는 시대 역행적인 발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 출처 : 장성 군청 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소독 및 구충 방제서비스 전문업체인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가구의 건강을 위협하는 쥐, 진드기, 바퀴벌레 등 해충을 박멸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방역서비스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24가구를 대상으로 9월 중순경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아동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방역서비스를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정리수납 코칭 프로그램인 ‘척척착착’도 추진한다. 드림아동과 양육자는 정리수납 코칭을 통해 스스로 깨끗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코칭은 다음 달부터 실시되며, 정리수납 전문가가 주1회 정기적으로 드림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간별 정리방법과 기술을 전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주거환경이 안정되어야
[today news 김귀중 기자] 진도군이 ‘전남의 미래는 농민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진도 군청 (제15회 전라남도 농업 경영인대회) 대회 첫째 날에는 시군 화합의 밤 행사로 만남의 장이 열었으며, 둘째 날에는 미래농업 발전 대토론회와 환영 만찬회에 이어 열린 환영식에서는 10개분야 65명이 수상했다. 대회기간 중에는 진도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진도군 관광버스 투어, 우수 농기자재 전시회,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업은 전남의 희망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농업 농촌이 살아야 한다”며 “한농연 회원들이 전남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힘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잘사는 농촌, 돈버는 농업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남농업경영인회는 이번 대회에서 ‘5000만 국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국민농업시대를 열어내겠다’는 결연한 각오와 농업인에게 당면한 농정문제에 대한 요구사항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today news 문장우 기자] 화순열린도서관이 9월을 맞아 한 달간 독서의 달 행사를 펼친다. 별빛 독서 캠프, 독서체험프로그램, 마크라메,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한다.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상시 행사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배달하는 ‘9월의 크리스마스’, 지난해 발행한 잡지를 무료 배부하는‘과월 잡지 무료 나눔’, 두 배로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별빛 독서 캠프’는 지난 5월 운영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숲속 독서 캠프’에 이어 기획된 캠프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화순 군민 10가족을 모집해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망원경 조작 실습, 별자리 이론과 스토리텔링,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영화 상영과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 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독서 체험 프로그램, 마크라메 원데이 클래스,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와 도서관 대출증 카드 지갑 만들기) 등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진 출처 : 화순 군청 (숲속 독서 캠프) 앞서 화순군(군수 구충곤) 열린도서관은 지난 5월 18일부터
[today news 이병철 기자]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출처 : 목포 시청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전
[today news강향수 전남 본부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23일 무안읍에 소재한 제8332부대 제2대대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무안 군청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이번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군부대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담당 직원이 직접 군부대를 찾아가 전입지원금 등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담당공무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마친 부사관들은 “시간이 없어 전입신고를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군인신분에서 지역주민으로 정착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목포대, 초당대, 폴리텍 대학교와 산업체, 기관 사회 단체들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는 행정기관을 찾는 불편 때문에 전입을 미루는 군인,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읍면동 전입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전입지원금 등 지자체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 적극적으로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시책이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
[today news 이병철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知性)의 요람(搖籃)'으로 불리는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9일 낮 서울대학교 제2공학관 휴게실에서 67살 청소노동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출처 :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페이스북 이날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청소노동자가 머물렀던 휴게실은 에어컨도 창문도 없는 불과 1평짜리 휴개살에서 사망하였다. 9일 A씨가 사망한 그날도 동료 청소노동자들은 휴게실에서 땀을 식히려고 소형 선풍기를 목에 걸고 지냈다 이에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이하 비서공)측은 성명을 발표해 학교의 사과와 사후대책을 요구했고, 서명운동에 나섰다. 서울대학교 학생들 역시 중앙도서관 터널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이에 호응하고 나섰다. 사진 출처 :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비서공'측에 의하면 서울대측에서는 열악한 환경을 제공하고도 경찰측의 단순병사를 언급하며 선긋기에 나서자 교내 노동자들을 대하는 비인간적인 태도에 학생들은 실망했고, 학교측의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학생들은 스스로 중앙도서관 추모공간에 조의를 표하며 " 늦었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당장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서 제가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