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교회는 8월 2일 교회 본당에서 유가족과 성도 등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배영석 목사 순교 76주기 기억예배를 드렸다. 1·2부 연합예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승환 목사(강진읍교회)의 말씀 선포와 성만찬, 오명희 권사의 헌시 낭독, 윤광호 목사(완도군외동부교회)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또한 매년 고인의 뜻을 기려 장학기금을 마련해 온 유가족들이 교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예배 후 성도 70명은 배영석 목사의 순교 정신을 의미 있게 기억하고 순례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순교터(장터)로 향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방송차량을 선두로 십자가와 기념 현수막을 들고 행진한 참석자들은 배영석 목사가 마지막까지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했던 길을 따라 걸었다. 순교터에 도착한 성도들은 고인의 믿음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고, 그 신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로 순례를 마쳤다. 배영석 목사는 한국전쟁 당시 피난하지 않고 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다 1950년 8월 6일 강진읍 장터에서 순교했다. 강진읍교회는 매년 순교 기념주일을 지키며 그의 헌신과 복음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배 목사의 순교 신앙은 강진 교회 역사와
당대표 예비후보 김보미, 22일 ‘홍대선언’… “예비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국민께 드리는 약속” “명의뿐인 휴대전화가 한 표, 몇 표 받았는지도 모르는 경선”… 가짜 당원주권 폐기·전면 재창당수준 개혁촉구 - 김보미, 22일 청년의 거리 홍대서 ‘홍대선언’ 발표… “민주당을 디지털 정당으로 전면 개혁” - “규칙을 만든 사람들의 정당을, 진짜 당원주권 정당으로”… 후보등록 뒤 규칙 통보·자격기준 변경 폭로 - “제주 사람이 강진군수 후보를, 명의뿐인 휴대전화가 한 표를”… 가짜·불법·신천지 당원 문제 제기 - “세대교체는 사람이 아니라 운영체계의 교체”… “낡은 운영체제에 새 얼굴은 혁신 아닌 도색” - ‘디지털 정당 12대 약속’ — 규칙 6개월 전 확정·명부 행안부 대조·결과 100% 공개·당비 월 1만 원·기탁금 폐지 등 - “예비경선 결과와 무관하게 지키겠다”… “약한 계란이 바위에 금을 낸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 김보미(36·평당원)가 22일 서울 홍대 ‘청년의 거리’에서 ‘홍대선언’을 발표하고, 민주당을 “디지털 정당, 당원과 국민의 민주당으로 재창당하겠다”고 밝혔다.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시점으로, 김보미후보
대붕 현덕인 /자유기고가. 작가. 시인
@ 강진WFC스완스여자축구단 단장 이병돈 “여자축구를 넘어 지역발전의 플랫폼으로… 강진의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겠다.” “스포츠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실험” 지방소멸 위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정책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강진군 역시 민선 지방정부 출범 이후 스포츠마케팅을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삼고 전지훈련 유치,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창단된 강진스완스여자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 체육 발전, 청소년 인재 육성, 스포츠 관광산업 발전을 아우르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호남권 여자축구 발전을 선도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강진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진스완스여자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이병돈 단장은 "구단의 존재 이유는 승패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창단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이병돈 단장은 창단 당시를 회상하며 가장 먼저 '책임감'을 떠올렸다. "여자축구팀 하나를 만
[today news]강진군을 연고지로 하는 강진스완스(SWANS) 여자축구단이 공식 창단하고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강진여자축구단(단장 이병돈)이 지난 달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호남 최초 여자축구단 창단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지도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출전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창단을 넘어, 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창단식은 창단 경과보고를 비롯해 엠블럼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출정 선언,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식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여자축구연맹,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군민 등이 참석해 구단 출범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많은 군민이 구단의 출발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돈 강진여자축구단 단장은 “이번 창단식은 선수단과 지역민의 기대가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진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시즌에는 경쟁력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팀이
-27일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10문10답 공약 설명자료집」을 언론에 배포했다.공약 설명자료집 작성과 관련해서, 강 후보는 “상대 후보 측에서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글을 SNS 등을 통해 대량으로 유포시키고 있다”면서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의도가 너무나 명확해서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약 설명자료집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강진군에서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상대 후보를 겨냥한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고,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SNS를 통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다. 당초 이 공약은 강진원 후보 측에서 ‘강진군 농어민기본사회 실현’이라는 주요공약 중 하나로 제시하면서 AI데이터센터 완공시 연간 가구당 24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차영수 후보 측은 농어업 분야 공약 중 하나로 ‘강진형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는 않았다. 최근 차 후보 측은 연간 18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문제는 재원을 둘러싼 공방이다. 강 후보 측은 새로운 재원 확보 수단으로, AI데이
강진경찰서(서장 박현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에 앞장선 모범청소년 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준 유관기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참여하고 또래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모범청소년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해환경점검 등 학생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준 전남강진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위원회, 여성일상지킴이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현규 서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 선도·보호에 노력한 청소년 및 유관기관에 대해 감사장 전달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26일 KBS 목포 주관 TV토론회에서 시종일관 부드러운 질문과 단호한 답변으로 압도했다. 강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목포의 현실은 어렵다”며 “살림은 팍팍해지고 청년들은 목포를 떠나고 있다. 지금 목포에 필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필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돌파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지원하는 통합특별시 20조 교부금으로 목포를 다시 세우겠다”며 “무안반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광역생활권을 추진해 서남권을 통합특별시의 해양경제 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김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5000억 원 조기 달성과 1조 원 수출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차장 5000면을 확대해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도 없도록 해결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준비된 사람, 준비된 시장에게 맡겨주시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문
목포시 체육회 산하 27개 종목단체 강성휘 후보 지지선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목포시 체육회 산하 27개 종목단체가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7개 종목단체 회장단들은 “목포 미래와 체육발전을 위해서 강성휘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대전환을 통해 침체된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고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 경쟁력 강화, 유소년 체육 육성 등 목포 체육 발전과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가장 적임자인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체육인들의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강성휘 후보는 “목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체육인 여러분께서 뜻을 모아 지지해 주신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고, 엘리트 체육과 유소년 체육은 목
그리움' 대붕 현덕인 /자유기고가. 작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