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부터 1960~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굵직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제13회 강진역사문화학술대회가 7일 오후 강진읍교회예배당에서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 의장 등 300여명의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대 한무규 교수 광주대 한무규 교수와 한신대 김주한 교수 등은 논문 발표를 통해 “강진읍교회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70~80년대 민주화 투쟁 기간 동안 기독교 복음을 교회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 놓지 않고 시대와 역사의 현장 속에 접목하고 실천하려 부단히 경주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신대 김주한 교수 김주한 교수는 강진읍교회의 1985년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적인 운동이었던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 강진읍교회였다. 김 교수는 “당시 농어민의 삶이 피폐해 있었으나 방송과 신문은 KBS는 농민의 호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오히려 농민운동을 반정부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왜곡 보도를 일삼았다”며 “강진읍교회 당회는 이 같은 현실을 개탄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을 결의하고
@강진군의회 김보미의원 @구 성화대학 골프연습장 제317회 강진군의회 2026년도 예산심사와 관련하여 김보미 의원이 제기한 구 성화대 골프연습장 공유재산 무단사용·특혜 의혹 관련 자료를 보면 구 성화대 골프연습장 ‘무상임대 특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강진원 군수는 의혹 확인을 위한 자료 요청에“모른다, 담당 공무원 책임”이라고 답한 뒤 한 달 가까이 어떠한 보완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군민의 공유재산이 특정 개인에게 사실상 제공된 정황은 업무상 배임·선거법 위반 소지까지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이번 사안은 - 공유재산 1년 3개월 무단사용 - 부당이득 및 공과금 납부 불분명 - 무단사용자 기간제 채용 특혜 의혹 - 군 자체 셀프감사 ‘꼬리 자르기’ 논란 - 군수의 책임 회피 및 직무유기 의혹 등, 군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사안이다. 참고로, 의장의 지시로 의회사무과에서 예산심사 관련 사진·영상속기록 제공이 차단된 상황이라한다
@ 김태진 의원 사무실 제공 [today news]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4년마다 한 번씩 전국 최고의 지방의원을 선정하는‘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을 수상‘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고 행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4차례 걸쳐 서류 평가와 면접 그리고 현장 실사 등을 실시해 가장 치열하고 공정한 시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의원은 광주 최초로‘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AI 시대 세대별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안은 65세 이상 서구민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이뤄지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근 키오스크 등 생활 디지털 기기 활용 급증으로 어르신들께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면서“AI 시대 더욱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삶과 생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詩作NOTE - 동시일까? 동시치고는 너무 긴데. 노래 가사일까? 노래치고는 좀 은유적인데. 그럼 뭘까? 이 시의 정체는. 그냥 자유시이긴 한데 운율이 약간 느껴지기도 하고. 틀에 맞추자니 어쩐지 억지춘향이식의 정형이 어색하기만 하고. 아무튼 필자는 이 시를 적어놓고 한참동안 여러번 입 속으로 읊어보았다. 그리고는 어디에 손을 대야 하나 고민하다가 포기해버렸던 기억이다. 그저 느낌 그대로 내버려두는 편이 나중에 추억하기에도 수월하고, 통째로 들어내기도 편할 듯 하여 뒷 켠으로 밀어두었던 시인데 막상 오늘 되새김질 하다보니 새삼스럽게 정겨운 기분 솔솔 풍겨나 선뜻 시작노트의 시로 추천한다. 예컨대 중요한 건 주제다. 숨, 숨결.... 그래, 그걸 느끼고 싶었던 건가 보다. 누군가의 숨결을 그리워하면서, 그 숨결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새 희망을 싹틔우고, 그리고는 삶의 활력소로 삼고 싶은 바램, 그거였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깊은 산 속 옹달샘처럼, 한 모금만으로도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수같은 무엇, 그게 이 시를 통해서 적어보고자 했던 염원이며 시도였던 거다. 그래서 나름 귀히 여기고픈 욕심은 있었기에 버리지 않고 묻어두
강진재향경우회(회장 이종래)는 2025년 11월 1일, 남해선 강진역 개통을 기념하여 회원 및 자문위원 30여 명이 함께하는 가을 단합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여행은 강진역에서 출발해 남해선 구간을 따라 진행되었으며, 오랜만에 함께한 회원들은 기차를 타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행 중에 경우회 발전에 헌신해온 김동희 자문위원 남편에게이종래 회장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하였다 todaynews/news3330@naver.com
이번에 전국의 청년 지방 의원 12인이 함께『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각 지역 현장에서 생활 정치 를 실천해온 청년 의원들의 고민과 다짐, 그리고 지방 정치의 변화를 담은 기록으로, 청년 정치의 진정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 깊은 작업이었다 오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전남 강진음악창작소 2층(강진읍 오감길 2) 에서 김보미 × 노두섭 의원이 함께, 가장 먼저 출판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정치적 수사를 넘어, 지역에서 청년 정치가 어떻게 시작되고 성장 해왔는 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는 저자의 뜻 깊은 말이다 todaynews publish
[today news] 지난 29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 김보미 의원(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상임위원에 공식 임명되었으며, 전국 기초의원 대표 자격으로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수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지방선거 승리로, 진짜 시민의 정부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황명선·전현희·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민수 대표 비서실장, 서영교·문대림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여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지방정부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전남 강진군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김보미 의원은 그동안 생활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생활정치의 실천가이자 차세대 리더’로 민주당 지도부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당헌·당규에 보장된 전략공천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부적격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을 강조했다.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과정을 거쳐 당의 미래를 든든히 지켜줄 일 잘
(▲사진=서구의회 제공) [todaynews]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4회 2차 본회의에서 김태진 의원(광천동, 동천동, 상무1동, 유덕동, 치평동)이 구정질문을 통해“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개장 이후 주말 100일 이상 수상안전요원을 2명이상 배치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구청은 겸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주말에 수영지도자 1명, 수상안전요원 1명을 배치했다고 답변했다. 현재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개장 이후부터 주말 수상안전요원 배치 법적 기준 미충족이 100일 이상 되었다. 개장 이후 수영지도자(생활체육지도자) 3명과 수상안전요원 5명으로 총 8명 중에서 2명이 로테이션으로 주말 근무 중인 상태이다. 체육시설법 시행규칙 22조와 23조에 따르면 수영지도자와 수상안전요원은 겸직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주말에 수영장에서 수업이 없어 겸직 예외 사항에 해당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2025년 6월 관리 감독 권한이 있는 서구청은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배치기준에는 이상이 없다고 통보했다. 이는 수상안전요원 미배치로 체육시설법 제38조(벌칙) 2항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 詩作NOTE - 유난히 짧은 계절인 가을은 하루의 길이도 짧은 건가? 이상스레 요즘은 하루가 24시간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 아침 일찍 눈을 뜨고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금세 하루 해가 저물고 이어서 밤 깊어져 곧장 잠 자리에 들 시간이 오고 만다.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미처 곱씹을 새도 없이 잠에 빠져들지만, 밤 새 선잠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다가 새벽을 맞이한다. 그러니 의례 몸이 찌푸둥하고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은 건 당연한 귀결이라, 허겁지겁 살아가는 근동의 삶이라는 게 남의 이야기같아 어설프기 짝이 없다. 이렇게 겅중겅중 가을의 마수에 사로잡혀 어설프게 주연배우 흉내를 내다보면 또 곧장 이 계절은 저물텐데 하는 조바심으로, 문득 오늘만큼은 기필코 의미있는 하루의 삶을 살아내리라 다짐을 하면서 집을 나선다. 이런 기백으로 오후 시간까지는 뭔가 이룰 수 있다는 의욕과 기대를 갖고 호흡할테지만, 그 뒤에는 또 판에 박은 듯한 포기와 체념으로 건설적이지 못한 일기장을 대하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찌 그리 지치지도 않고 매일 뭔가를 기다리는지, 어떤 때는 쳇바퀴같은 상념이 야속해서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니 어쩌랴! 누구나가
[today news] 서울. 하모니카 오케스트라팀 [단장 박은우] 15 명 2016년 창단. 시니어팀 기독교인 [ 장로 등 ] 구성국제대회 금상 / 2024 서울 대회 대상 등 으로 건강악기 하모니카 를 알리는 유일한 시니어 합주팀 공영일정. 첫날 2025/ 10/ 15일 오후 3시 ~ 5시 강진 아트홀2층 오후 7시30분 (밤 )강진 읍교회 수요예배 특송. 찬양 @ 둘쩨날 16일 밤. 7시 ~장흥. 안양 수문리 리조트 안단테 5층 홀 지역( 강진/ 장흥 / 해남) 하모나카 수강생 52명과 화합과 친목의 밤 ( 해변 음악회 )
- 詩作NOTE - 그래, 어김 없구나. 혹여 못 오는 건 아닌가 하는 노파심 들 정도로 여름 뒷끝 매섭더니만 틈새 비집고 그예 슬금 들어섰구나. 아무렴! 그래야 가을이지. 목청 높여 큰소리 하면서 계절문 활짝 열어제끼려 든다면 필경 그건 가을이 아니지. 뭇 사람 관심 끌며 호령하는 짓거리가 어디 가을하고 어울리기나 할까? 그저 덜 온듯, 아니 온듯, 못이기는 체 찾아와주는 게 가을의 숨결이고, 가을의 얼굴인 게야. 그렇게 왔다가, 그토록 살며시 와놓고서는 미처 정신 챙길 틈도 주지 않은 채 미련 접고 다시 훌쩍 떠나버리는 게, 붙잡을 여지조차 주지 않고선 매몰차게 등 돌리는 게 너, 가을 아닌감? 우리나라의 계절은 분명 춘하추동으로 이름 붙여져 있다. 그러니까 가을은 한 해 중에서 4분의 1을 차지하는 세번 째 절기라는 셈이다. 그런데 누구라도 그걸 인정하려 드는 사람은 없다. 여름과 겨울 사이에 끼어 점점 수명이 짧아져가는 안타까운 목숨이 가을의 팔자다. 가을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열려진 가을을 가을답게, 가을스럽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분하고 원통하고 괘씸한 노릇이지만 우리의 가을은 해마다 분명 조금씩 제 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