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구의회 제공) [todaynews]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4회 2차 본회의에서 김태진 의원(광천동, 동천동, 상무1동, 유덕동, 치평동)이 구정질문을 통해“상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개장 이후 주말 100일 이상 수상안전요원을 2명이상 배치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구청은 겸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주말에 수영지도자 1명, 수상안전요원 1명을 배치했다고 답변했다. 현재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개장 이후부터 주말 수상안전요원 배치 법적 기준 미충족이 100일 이상 되었다. 개장 이후 수영지도자(생활체육지도자) 3명과 수상안전요원 5명으로 총 8명 중에서 2명이 로테이션으로 주말 근무 중인 상태이다. 체육시설법 시행규칙 22조와 23조에 따르면 수영지도자와 수상안전요원은 겸직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주말에 수영장에서 수업이 없어 겸직 예외 사항에 해당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2025년 6월 관리 감독 권한이 있는 서구청은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배치기준에는 이상이 없다고 통보했다. 이는 수상안전요원 미배치로 체육시설법 제38조(벌칙) 2항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사진=서구의회 김태진 의원 제공] [today news]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오늘 오전 상무1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5명의 주민들과 함께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꽃밭 조성 및 마을 정비활동을 조성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단순한 환경 미화 차원을 넘어, 상무1동 BI인 걷기인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마을 경관 가꾸기에 앞장서서 따뜻한 마을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에 김태진 의원은 “방치된 녹지공간들을 힐링 공간으로 꾸며, 실질적으로 걷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구 마을 BI는 광주 서구 각 동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스토리텔링과 접목해 향후 마을 사업, 의제 실현 사업 등에 연계해서 추진중이다.
광주시 서구의회 김태진의원 [today news]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김태진 의원(광천동,동천동, 상무1동, 유덕동, 치평동)이 발의한 '광주시내버스 환승시간 1시간으로 연장 건의안'이 채택됐다. 광주광역시 환승시간은 30분에 불과해 환승 시간 초과에 따른 요금 추가 납부 등의 불편함이 초래되고 있다. 현재 버스 평균 배차 간격은 급행 10분, 간선 15분~20분, 지선/마을 20~30분이면 공휴일이나 방학에는 배차 간격이 늘어난다. 또한 동일한 노선의 환승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환승이 대부분 불가능하며, 행선지가 이원화된 노선에 한하여 가능한 정도이다. 이에 김태진 의원은“광주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대자보 도시’정책이 주민들에게 체감되는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편의를 위해 환승시간을 현행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이 필요하다”며,“동일노선 환승제한 규정 또한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구의원들은 이날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 시내버스 환승시간 기존 30분에서 60대로 확대 ▲ 동일노선 환승 제한 규정 폐기에 대한 내용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회, 각
김태진서구의원 “생활안전 및 교통사고 안전 지수 높여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 안전지수 등급 현황’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남 각각 교통사고 분야에서 작년보다 1등급 하락한 최하등급 5등급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 5등급 외에 화재 2등급, 범죄 4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2등급을 받았다. 화재 5등급, 범죄 1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5등급을 받았다. 김태진 서구의원은 “광주는 작년 대비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 등급이 하락하였고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광주·전남 모두 5등급으로 교통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완도군·화순군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안전 환경을 극복하고 6개 분야 중 하위등급(4․5등급)이 없이 모든 부분에서 중간 이상의 평가를 받아 ‘안전지수 양호지역’에 선정되었다. 신안군(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영암군(화재·생활안전·자살), 함평군(화재·자살·감염병, 이상 등급 개선 분야)이 각각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등급이 개선돼 ‘개선 정도 다수 지역’에 선정되었다.
2024년 광주·전남지역 교통문화지수는 각각 81.39점, 80.02점으로 광주와 전남의 희비가 교차했다. 광주는 4단계 상승한 C등급인 가운데 전남은 전년 대비 10계단이나 하락해 D등급을 나타냈다. 진보당 광주지방의원단(대표 김태진 서구의원)이 지난 1월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7개 시도 중 광주는 9위 전남은 12위로 조사되었다. 김태진 서구의원은 “광주·전남에서는 전남 순천시(89.29점)가 인구 30만 미만 시(49개 시) 평가에서 그룹 2위에 올랐지만 함평군(70.20점)은 군지역(80개 군) 평가에서 그룹 79위로 최하위였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자치구별 광산구(84.47점) 동구(82.54점) 남구(80.89점) 서구(78.87점) 북구(78.72점) 순으로 북구와 서구가 69개 자치구 평균(79.59점)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광주 자치구 중 광산구는 유일하게 A등급으로 자치구(69개 구) 평가에서 그룹 6위 동구 B등급 14위 남구 B등급 23위 서구 D등급 46위 북구 D등급 47위를 나타냈다. 한편 남구는 신호준수율 86.59%로 자치구 그룹에서
[today news] 이에 김 의원은“지방의원의 핵심 역할인 입법 활동이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책에 실제 반영되는 실효성 있는 조례를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제정해 지역주민의 삶에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구의원, 2024 광주지방의회 유일 의정대상 매니페스토 대상 동시 수상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지난 20일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는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4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광역·기초의원들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3선 의원인 김태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광주광역시 서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광주광역시 서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입법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 및 지역발전위한 효과성, 독창성을 인정받아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김 의원은“지방의원의 핵심
[today news]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상식에서 기초의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 정책을 시행한 우수한 의원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선거공약 이행률, 조례안, 위원회 활동 등을 비롯해 지역 민원 해결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심사하고 평가해 지난 16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3선 의원인 김태진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고, 특히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장애인, 노령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예산확보, 조례 제정 등 이들을 대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의원은“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우신 분들,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진보당) 의원 ‘청렴체감도 최하위’ 광주시·광주시교육청 5등급 지방의회 동구 1등급 ‘최고’ 자치구 서구청 4등급 ‘최하위’ 김태진서구의원 “광주 공공기관·지방의회 시민 체감 정책 시급” 권익위 평가…지난해 대비 광주 시·교육청·자치구 대부분 하락 오늘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 광주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결과를 분석한 진보당광주지방의원단(대표 김태진서구의원)은 “광주광역시청, 시교육청, 5개 자치구의 청렴도가 일제히 하락했다”라면서 “광주 지방정치의 변화가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광역시청 3등급, 시교육청 4등급인 가운데 청렴 체감도는 가장 낮은 등급은 5등급을 받았다. 광주 5개 자치구는 광산구 남구 동구 복구 각 3등급으로 남구를 제외하고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하였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보다 2등급 떨어진 4등급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지방의회에서는 69개 자치구 중 동구가 유일하게 1등급인 가운데 남구의회 2등급, 광산구의회 서구의회 각 3등급, 북구의회는 4등급을 받았다. 김태진서구의원은 “청렴체감도에서 광주광역시청과 시교육청은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특히 광주광역시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