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국회의장단 만찬이 있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님 부부, 이주영 국회부의장님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정기국회가 개회했습니다.
문희상 의장님의 말씀대로 지금 당장은 국회가 국민의 눈높이를 따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호시우행의 자세로 꼭 변화하겠습니다.
문희상 의장님과 이주영 부의장님을 도와 협치의 정신을 실현하겠습니다.
정기국회 100일이 협치의 시간, 국회의 시간이 되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