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특전사 전우회 신현돈 회장 ‘혼연일체’ 6.25 ‘국민대통합 마라톤대회’ <특별 대담> 대한민국 특전사전우회 신현돈 회장 소정현기자 6월 17일 토요일 08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 6회 6.25 상기 국민대통합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사전우회의 회장이며, 행사의 대회장인 신현돈 예비역 육군대장을 만나본다. 특전사전우회는 특수전부대 출신 예비역의 단결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가와 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질서 확립 및 국민편익 제고를 위한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된 국방부 제 1호 안보단체이다, 전국의 회원들이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특전사의 기본 이념과 ‘우리는 하늘 아래 하나다!’라는 단결 구호로 뭉쳐, 이미 많은 봉사활동을전개하여 국민들로부터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호국 보훈의 달 기념’ 민관군 참여 안보의식 고취 마라톤 코스·프로그램 다양하게 ‘감동 스토리 구현’ ‘특전사 위상과 불굴의 정신’ 상징하는 특별한 행사 군인은 특별한 존재 아닌 ‘모두의 이웃이며 한식구’ ‘언론홍보 후원기업’ 성공적 행사에 직간접 활력소
(사)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회장 예비역대장 신현돈 「정의와 진실만을 추구하는 참 언론」 투데이 전남신문, 투데이 전남방송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 전남신문과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뉴스를 제공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불편부당(不偏不黨)한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지역 언론을 향도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창간 3주년을 계기로 지역 이슈에 대한 집중 조명과 심층취재 보도를 통해 지역의 여론을 결집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투데이 전남신문과 투데이 전남방송”으로 거듭나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인규 발행인은 본 대한민국특전사 전우회 동지로서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 정신으로 참 언론을 주도해 나가길 기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국회의원 이개호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언론사로 우뚝서길.. 투데이전남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과 소통 그리고 정의와 진실’을 창간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에 독자들의 희망을 계획하고 힘찬 도약을 시작하는 투데이전남 이인규 대표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급속한 인터넷의 발달과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발전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유통되고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래가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일상이 스마트폰에서의 정보 확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종료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을 보면, 정보 속에 하루 종일 노출되어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홍수 속에 지못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정보기기가 발달한 시대에 불통이 지배하고, 사회 정의가 파묻히고 왜곡되며, 진실은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특히 사회가 복잡하고 다변화될수록 공통의 관심을 거르고 이슈화하는 담론이 필요하며, 저널리즘 매체인 신문이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진정 신문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져 폐간
발행인 이 인 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탄핵은 국민들에게 큰 슬픔과 커다란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국가 개조의 염원이 가득 담긴 연이은 촛불 집회는 선명한 실례라 할 것입니다. 조만간 헌법재판소는 민초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이에 현명하고 원숙한 우리 국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새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는 창조적 열정에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민초는 통치 권력의 혁신적 의미와 본질적 측면들을 두루 조망하면서 그 핵심으로 한국 고유의 역사, 환경의 탄력적 동인, 산고적 진통을 응축한 대통령상에 중지를 모으고 국민들의 뜻이 촛불 탄핵과 함께 모아져 산고 끝에 문재인 정부를 탄생 시켰습니다. 이에 현대사의 굴국과 아픔을 온몸으로 승화시킨 김대중 대통령을 생생하게 반추하게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독보적 업적은 공평정대하게 재조명되어야 합니다. IMF 험난한 정국을 전방위적 으로 기민하게 돌파했을 뿐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소멸된 지역주의 망령을 해소하는데 선제적으로 앞장섰습니다. 여기에서 간과해서 안 될 것은 그의 빼어난 식견과 시대사적 통찰력은 ‘민주한국 경제한국 선진한국’을 아우르는 초석 구축에 온 몸을 불사른 애국애민 정신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에
전국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약칭 전지협)는 6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MBC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경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도지사(행정부지사 대리참석),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등인사와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자체장, 지방의원, 언론단체장, 지역신문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박주선 국회부의장 등 많은 정당인사들이 축하영상과 축전등을 보내왔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신문도 이제 효율적인 조직과 합리적 운영, 그리고 투명한 경영으로 기반을 축적할 때”라며 “우리 협회는 앞으로 기존의 사업들을 확대·발전시킴과 동시에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보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어 “내년 6월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관악저널 윤여천 대표가 지역신문 대상
▶ANC 전통시장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청년 상인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데요, 젊음이 넘치는 푸른돌 청년웃장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VCR 순천 웃장에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이 들어섰습니다. 방울 기정떡, 조각 스테이크, 커피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푸른돌 청년상인 / 참여 동기, 소감 전라남도가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푸른돌 청년상인’ 1호점인 ‘푸른돌 청춘웃장’을 열었습니다. ‘푸른돌 청년상인’은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등 생업 현장에 청년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호점 ‘푸른돌 청춘웃장’은 순천 웃장에 위치한 옛 순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고쳐 만들었습니다. 푸른돌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전남의 청년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 2,30대 청년 상인 15명이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부터 직장 퇴직자까지 이력도 다양합니다. 복고풍의 음악이 흐르는 DJ박스가 흥을 더하고, 대형 TV가 설치돼 휴식 공간으로 인깁니다. 젊은이들의 색다른 도전에 전통 시장도 활기가 넘칩니다. 상인들도 청년들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시장 상인 / 청년들이 시장에 있으니까, 아
▶ANC 요즘 농촌은 가뭄에 막바지 농작물 수확으로 바쁜 철입니다. 전라남도는 농협과 함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삿일이 한창입니다. 예년 같으면 일손 구하는 일로 애를 태웠지만 올해는 고민을 덜었습니다. 전라남도 농촌인력지원센터에 연락만 하면 필요한 인력을 구해주기 때문입니다. ▶INT 농민 한창 바쁜 철이라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이렇게 지원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15개 시군 21개 지역농협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사설 중개소와 달리 농작업 상해 보험까지 가입해주는 데다 인력 중개 수수료도 없습니다. 전담인력 인건비, 센터 홍보비, 작업자 현장실습 교육비 등 운영비도 지원합니다. 일할 사람을 실어나르는 일도 도맡아주고 있어 쉽고 편하게 인력을 쓸 수 있습니다. 또, 멀리서 일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교통비와 숙박비도 지원합니다. ▶INT 인력지원 참여자 농민들이 어려운데 도울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고 좋습니다. 용돈도 벌 수 있고요. 자치단체가 전담인력 인건비와 교통 숙박비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된 것
지난해 2월 각종 언론 등에서 강진의료원 직원들을 수차례 걸쳐 허위 부당 입원 등의‘나이롱환자’취급을 하며 조직적인 비리 집단으로까지 내몰아왔던 것이, 사법부의 최종처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30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은 허위 입원 등으로 고발조치 되었던 사기 및 의료법 위반 모두‘혐의 없음’으로 최종 판단하고, 40여명의 직원들에게 개별 통보하였다. 직원들은 작년 3월부터 15개월 이상 비리집단으로 낙인찍혔고, 죄인 아닌 죄인취급 받으며 엄청난 압박감과 말 못하는 마음 고생에 치료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려운 생활을 해오면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간절히 기다려왔던 터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하였다. 그동안 직원들이 몸이 아파 힘들어도 단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병가조차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치료와 근무를 병행하고 있는 열악한 시스템과 근무여건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개인과 집단의 조직적 비리로 몰아가 버린 참으로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더욱 억울한 점은 불가피하게 자신의 몸이 아프면 병가를 내고 쉬면서 치료한다 해서 급여가 감소한다던지 근무 상 불이
“지난 100여년의 전통을 꿋꿋하게 지켜온 전남대병원이 내실 있는 경영과 연구력 강화에 주력하면서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또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활력 넘치는 병원 분위기 조성과 함께 미래의료를 선도할 새 병원 건립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신임 병원장이 22일 열린 제32대 병원장 취임식에서 향후 3년간 병원운영에 대한 결의에 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전남대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병석 전남대총장·윤장현 광주광역시장·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의대교수·의료관계자 및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기념 공연의 식전행사에 이어 병원기 인계, 취임사, 축사 그리고 기념영상 및 축하영상메시지 상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삼용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광스러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립대병원의 본연의 업무인 연구·진료·교육에 충실하면서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주요 병원운영 목표에 대해 ▲성장·알뜰경영을 통한 경영 내실화 ▲실력 있는 병원을 위한 연구력 강화 ▲소통과 화합을 통한 대학과의 협력 ▲최첨단
로스앤젤레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니트로 서커스 라이브(Nitro Circus Live)가 5월 14일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FMX)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극적인 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설적인 트래비스 패스트라나(Travis Pastrana)와 챔피언 라이더 조쉬 시언(Josh Sheehan), 모터크로스 레이서 그레그 더피(Gregg Duffy) 등 3인은 세계 최초의 묘기 착륙을 통해 모터크로스에서 가능한 스턴트를 다시 썼다. 여기(here)를 클릭하면 새 지평을 연 기록적 장면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밤의 포문을 연 주역은 위대한 트래비스 패스트라나였다. 선봉에 나선 그는 두 배 크기의 이륙 램프를 박차고 올라 세계 최초의 수퍼맨 더블 백플립(Superman double backflip)을 시도했다. 첫 시도에서 패스트라나는 두 바퀴 주변을 회전했지만 램프 돌파에는 실패했다. 심하게 부딪친 그는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백스테이지로 향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가파른 프리스타일 램프로 돌진한 그는 완벽한 이륙 후 세계 최초의 프리스타일 기술인 더블백플립 수퍼맨 묘기를 성공해냈다. 패스트라나의
(뉴스와이어) 2016년 07월 07일 --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 화창상사㈜가 4일 2016년형 빅토리 비전투어가 과천본사에 입고되어 곧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리 비전은 2008년 처음 등장하여 획기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라이더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하였으며 첫 등장 이래로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간판 모델이자 빅토리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빅토리의 기본 슬로건처럼 미래형 바이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럭셔리 투어링 바이크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존의 모터사이클이 만들어놓은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깬 바이크라고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정통 아메리칸 바이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엔진 필링을 보여주는 1731cc(106 cubic inch) V트윈 프리덤 엔진을 장착하여 현대적인 느낌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조합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도 강력한 파워를 품고 있다. 빅토리 비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적은 힘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50:50으로 나눈 무게 배분 때문이다. 비
(뉴스와이어)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 교수)이 22일부터 무박 2일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한 ‘제1회 창업선도대학 연합 해커톤(강원·영남·제주권)’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를 말한다. 강원·영남·제주권 해커톤은 11개 창업선도대학이 참가, 연합 17개팀(87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연합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팀별 최종발표를 거쳐 ‘개인용 치아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주제로 한 하품팀(가톨릭관동대 김주찬, 부경대 송경호·김지민·최재엽, 영남이공대 구태훈, 창원대 최은수)이 대상(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제주대학교총장상)은 ‘광센서와 컬러센서를 이용한 치아건강 관리기’를 주제로 한 IoT팀(강원대 박우진·심우권·하종석·이용섭, 경일대 정원정, 제주대 임석환)과 ‘탁상용 미러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한 MANDNDA팀(경일대 권태현, 동서대 황우진·김용진·정채은·이유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