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김귀중 기자] 해남군은 대흥사 의중당에서 예술로 만나는 세계유산 ‘해남 두륜산 대흥사展’을 오는 10일 31일까지 개최한다. 사진 출처 : 해남군청 (박성우 作 대흥사)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세계유산 대흥사를 직접 방문해 창작한 회화, 사진 등 예술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박성우 작(作)‘대흥사’△이지연 작‘봄’△하성흡 작‘대흥사’△김천일 작‘대흥사북미륵암마애여래좌상’△김억 작‘대흥사 연리근’△이인 작‘천불’△김선두‘천강유수 천강월’과 김은숙, 안석준, 우용민, 이구용, 조병연, 하성흡 12명의 작가의 작품으로 꾸민다. 해남군은 대흥사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세계유산 대흥사’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다. 사진 : 대흥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도립공원인 두륜산에 자리잡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었던 서산대사의 사당이 자리한 표충사와 천개의 옥불이 모셔진 천불전, 조선차의 중흥기를 만들어낸 다성(茶聖) 초의선사가 기거했던 일지암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곳
[today news 문장우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0일 한천면 모산리에 능주농협의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화순군청 (벼건조저장센터 준공식) 준공식에는 구충곤 군수, 강순팔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농협 임원,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벼 건조저장센터는 구충곤 군수 취임에 즈음해 화순군농민회와 한천면민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17억 원의 사업비 중 화순군이 폐광기금으로 1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017년 예산에 반영했다. 올해 폐광지역 진흥지역으로 고시돼 지난 3월에 공사를 시작하고 9월에 준공했다. 3만7500가마(40kg)를 건조·저장할 수 있는 사일로 500t 3기와 시간당 30톤을 건조할 수 있는 건조기 2기, 시간당 30t을 이송할 수 있는 호퍼스케일, 시간당 30t을 선별할 수 있는 조선기 등이 있고 기계실과 관리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으로 고품질 벼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물 벼 건조 작업 대행 등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 수확기 벼 매입량 확대, 수확 수 건조 등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시청 정문 앞에서 차량으로 출근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출처 : 나주시청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5회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비롯한 가을철 각종 행사 추진에 있어 음주(숙취)운전에 대한 공직사회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악습관에서 비롯된 범죄 행위와 다르지 않다”며, “공직자 음주운전 완전 근절을 위한 철저한 사전 방지 교육, 캠페인은 물론, 적발 시 강력한 처벌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이어, “마한문화제를 비롯한 가을 축제·행사 기간 공직기강이 나태해지는 일이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 행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9월 23일 신규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통해 지난 6월 25일부터 시행된 음주운전 단속기준 및 처벌강화에 따른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과 징계기준을 강조하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
[today news 정일권 기자]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군 탐진강변에서는 열린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워라밸 시대’를 대표하는 산림 여가환경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란 주제와, ‘푸른 숲, 맑은 물이 어우러진 장흥에서 만나요’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산림경영관, 버섯생태관, 귀족호두전시관, 목재산업관, 숲카페 등으로 구성돼며,주제관은 도입부, 주제존, 산림정책존, 기관홍보존으로 나뉜다.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서는 남부지방의 산림자원 특징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박람회 방문객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된 산림문화박람회에는 3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911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동백숲, 보림사 비자림 등 장흥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으며,산림청 지정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
[today news 김귀용 편집위원] 목포시는 오늘 11일(금) 14시 시청에서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교육) 교육 대상은 목포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 3백여 명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의 전문강사 2명을 초청하여 공동주택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비 집행과 관련된 주민 불신을 해소하는 등 입주민들의 재산보호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규약에 따른 합리적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사항, 공사 및 용역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 운영에 필요한 관련 법률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 의무대상자인 공동주택 구성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입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교육) 한편 시는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2009년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입주민의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에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 마중물 사업비(국비)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 출처 : 무안군청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구상도) 이번에 선정된 무안읍 성남리 일원은 “꿈틀꿈틀 생동하는 행복무안”이라는 비전으로 인구감소 및 고령화, 남악신도시 성장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 등에 대비하고 쇠퇴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부사업을 수립하여 1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화사업으로 이전한 구 전통시장 부지에 꿈틀이복합센터 및 LH행복주택 등과 연계한 부처협업사업으로 생활SOC 공급 확대 및 도시재생사업의 핵심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주택지 정비 및 창업공간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공동이용시설, 무안상상창작소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인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지원,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마을관리협동조합 초기사업비 지원으로 젠트
[today news 박정화 기자] 광주.전남은 오늘(11일) 아침(0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오늘(11일)부터 모레(13일)까지 맑겠다고 기상정은 전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오늘(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고, 또한, 내일(12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모레(13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아져 대부분 내륙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중국 북동지방에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일본 남쪽해상에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차가 커지면서, 오늘(11일) 오후(12시)부터 전남남해안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 내일(12일)부터 남해안(여수, 고흥)을 중심으로 바람이 45~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상은 오
[today news 이병철 기자] 내일 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조상수,이하 철도노조)은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4조2교대 근무 변경을 위한 인력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올해 안 KTX - SRT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 사진 출처 : 전국철도노동조합(파업 기자회견) 이번 파업은 내일 11일 오전 9시부터 다음주 14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총 3일간 72시간이다. 광역전철은 평소 대비 88%, KTX는 72%,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등 일반열차는 60%대로 운영되며, 화물열차는 수출입등 긴급 화물 중심으로 수송되며 SRT는 정상 운행한다. 이번 파업 관련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코레일노조 1차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0월 10일(목), 국토교통부 내 설치된 비상수송대책본부에서 파업기간 동안의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김 차관은 “가을태풍, 가축전염병 등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코레일노조 파업에 의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비상수송대책을 빈틈없이 수행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16년 파업 때와 비교하여 강릉선
[today news 김귀중 기자] 해남군은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김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직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 출처 : 해남군청 (태풍 피해 복구 현장) 10~11일 진행되는 일손돕기는 화산면 송평해수욕장 인근 김 채묘시설 피해 현장을 찾아 수거한 김발을 해체하고,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해양쓰레기 위탁처리를 실시해 2차 피해를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전 실과소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하루 100명씩, 이틀간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군부대와 대한적십자사, 지역주민, 공공근로 인력 100여명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피해를 조기 수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인철 이장(61세)은 “일손이 부족해 복구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공무원과 군인들까지 힘을 보태주어서 희망을 찾고 있다”며 “채묘기는 끝나가지만 어떻게든 시설을 다시해서 김 양식을 해보려고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김채묘발 시설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조속한 피해복구와 어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해남군청 (태
[today news 정윤식 취재부장]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청 (전기 시내버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청 2018년부터 한국전력은 전기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해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매개로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손잡고 상생발전을 도모하였다. 광주시는 충전시설
[today news 문장우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금 감면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화순군청 군은 감면 대상을 확대한 ‘화순군 수도급수 조례’와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상수도 금 감면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청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10월 10일 현재까지 상수도 요금 감면 신청 건수는 1044건이었다. 이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319가구,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는 287가구, 3명 이상의 다자녀는 438가구였다. 이들 가구는 매월 3t에 해당하는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고 있다.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 가구는 군청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 사본을,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 사본을,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는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 상수도 요금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이들 가구는 월 3t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는다. 다만,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이어야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 중복 신청은 할 수 없으며, 다른 법에 따라 상수도 요금을 지원받고 있는 차상위계층 등은 신청대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전라남도는 ‘대불산단 도로 환경개선 사업’과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사업’에 국비 543억 원을 확보, 대불산단이 활기를 되찾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출처 : 전라남도청 (전남도 실국장정책 회의) 대불산단 도로 환경 개선사업은 5억 5천만 원을 들여 추진된다. 산단 주요도로인 나불로의 화단형 중앙분리대(3km)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30~35m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을 제작·납품하는 산단 기업들은 그동안 도로 위 중앙분리대 때문에 운송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영암군, 경찰서, 기업체 등과 함께 ‘대불산단 환경개선 합동 간담회’를 열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은 2020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불산단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문화·편의시설 등 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기업혁신 인프라 확충 등 청년 취업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기숙사 임차료,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 지원 등 7개
[today news 정일권 기자] 장흥군이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진 출처 : 장흥군청 (장흥읍 칠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도시혁신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에 정남진 토요시장 배후지인 구도심지역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신청했다. 전라남도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발표평가와 국토부의 적격성 검증을 통과해 지난 8일 최종 선정 소식을 전했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칠거리 골목르네상스’라는 주제로 특화거리, 칠거리광장 등 혁신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정남진 토요시장과 연계를 통해 토요시장 뒷골목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계획이다. 군은 우선 거리상권활성화, 문화유산공유화, 주거복지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4대 목표를 세웠다. 세부사업은 칠거리상권정비, 창업지원플랫폼, 토요주차장, 칠거리광장, 역사카페, 장흥여각, 노후주거지정비, 포프리안심골목조성, 도시재생통합플랫폼, 주민역량강화 등 10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지역주민과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today news 김귀용 편집위원]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이귀영)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전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 공동 개최한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목포시-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이번 특별전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별전은 오는 10월 22일 부터 내년 1월 27일 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후에는 전시 장소를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으로 옮겨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이번 전시에서 양동교회 등 독립운동 관련 건축물 모형 3점과 3·1운동 100주년 특별전을 위해 신규 구입한 유물 5건 7점 등 총 13점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 목포시청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한편 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일원에서 ‘기억하라 3·1, 영원하라 목포! 라는 주제로 3월 1일 부터 2일 까지 양 일간에 걸쳐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근대역사관 2관(구 동양척식 주식회사) 금고 자리에서는 1897년 개항당시부터 4·8
[today news 이병철 기자]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집배원은 올해 7월까지 하루 평균 865건을 배달하며 35.1Km를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전국 민주노동조합 총연맹(집배 노조 집회) 또한 집배원들이 과중한 업무로 벌써 15명이 사망한데다 지역별 업무편차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 우정본부는 올해 책정된 집배보로금 예산이 바닥나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집배보로금은 근무환경이 열악한 집배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정노조 요구와 예산당국 합의를 거쳐 1993년 부터 지급해왔다. 하지만 집배보로금은 복리후생비 성격으로서 공무원 수당규정에 없고 오로지 우정본부 소속 집배종사자에게만 지급하기 때문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법적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예산증액을 반영하지 않아 집배보로금이 체불되고 있다. 이에 우정노조는 "집배보로금도 임금에 해당된다"는 법적인 판결을 받아 정당한 임금인 집배보로금이 더 이상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9월 기재부 및 우정본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또 노동청 단체협약위반으로 고발, 지방노동위원회 부당노동 구제 신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