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진 의원 제공) [today news] 광주 5개 자치구 경로당 식사 제공 현황을 분석한 김태진 서구의원은 “지난해 광주 5개 자치구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 고려 시 올해 약 10억원을 부식비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어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로당 주 5일 식사 제공 확대를 위해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 가능하도록 한‘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부식비 지원에 대한 환영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경로당 급식 지원 사업 지침 변경으로 급식 제공인력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올해 공익활동형으로 진행된 경로당 급식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는 공익활동형을 배식과 환경개선으로 한정하고, 식재료 관리 및 조리 등은 사회서비스형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광주 5개 자치구는 이미 내년 경로당 급식 제공인력 1,305명을 단순 배식과 환경개선 지원 위주의 공익형으로 배정 완료했다. 현재 광주 5개 자치구 경로당 1,388개소 중 식사 제공 중인 경로당은 96.1%인 1,334개소이다. 또한 주7일 중 평균 식사 제공 일수는 4.08일로 동구 5일, 광산구 4
[today news-김순덕기자] 강진전통시장 주차장이 가동된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기존 시설은 있으나 가동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주차장은 3층으로 시설됐지만 장날이면 차량들이 붐벼서 3층 옥상 주차를 이용할려고 해도 엘리베이터가 운행이 되지 않아 무거운 짐을 지고 계단으로 오르기가 힘겨운 실정이라 1층 주변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하는 실정 그리고 전기자동차 급속총전시설이 자리하고는 있으나 가동이 되지않아 이것 또한 유명무실 1.2층은 차량이 가득차 있으나 3층주차장은 텅 비어있다. 전기차충전기 사용할수없다 일찌감치 승강기 운행중단을 알리고 있다. 승강기중단으로 3층텅텅비어있다. 1층은 언제나 만차
최소임금보장기준 압리적 조정 결혼이민자 조정방식 개선 및 계절근로 체류자격 동안 등 운영 효율의 계정근로자 인권짐에 방지를 위안 예방조치 및 관계기관 영업 강의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기렴.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장관 강도영, 이하 해수부)의 함께 농어업 계절근로 제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를 강화 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① 공공형 계절근로 업무 허용범위 학대 공동형 계절근로자는 입규제로 운영되어 푸엽 장마 등으로 농가에서 일하지 못하더라도 농협에서 임금을 지급하나 유휴인력의 농업 사업장 근무는 허용 되지 않아 운영 손심이 학대됨을 고려하여 공공형 운영 사업장(농산물산지유통 센터 등) 내 농산물 선별 제적 포장 및 1자 가공 육모 관리 등 업무를 허용'합니다 * 농협 사업장 근무는 근로자별 종 근로시간의 30% 이내 허용 ③최소임금보장 기준 합리적 조정(일수→시간) 계절근로 제도 시행 이후 재류기간 연장 등 변화된 여전과 농어업 근로 환경,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 등을 고려하여 언제 일수 기준(체류기간의 750% 이상)으로 되어 있는 최소임
[today news] 한국기독교장로회 강진읍교회 (김승환 담임목사) 남신도연합회장 이인규안수집사 는 22일~23일 1박2일 일정으로 남신도연합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생활신앙으로 선교하는 교회의 ’슬로건을 주제로 전라북도 일원의 신앙의 선교현장을 방문하고 특히 아펜젤러 선교 기념교회를 방문 신앙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어려운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신앙을 세워왔던 그 시대를 함께하는 시간이였다며 의미있는 수련회 였다고 자체 평가 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광주 5개 자치구 순수 구비 동물복지예산 3,536만원 불과” -“반려동물진료비 조례 3곳만 제정, 남구 유명무실” (사진=김태진 의원 제공)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최근 제32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광주 5개 자치구의 순수 구비 동물복지예산이 3,536만원에 불과하다”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위해 광주 자치구의 예산 증액 및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등록되어있는 반려동물은 2019년 4만여 마리에서 2024년 11월 기준 77,555 마리로 최근 5년(2020~2024년) 사이에 약 2배 증가했다. 김 의원은“광주 각 자치구의 순수 구비 동물복지사업이 광산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1,000만원, 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366만원 및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630만원, 동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540만원 등으로 동물 친화 도시를 위해 갈 길이 멀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기 동물 감소에 효과적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관련 조례는 5개 자치구 중 서구, 동구, 남구에 불과하고, 남구는 조례 제정 이후 단 한 번도 예산 반영이 되지 않아 유명무실한 조례
[today news]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8일 강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62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공감대 조성 및 사전 예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기념행사에는 최기정 강진소방서장, 김종현·유복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소방행정 발전에 유공이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장관상 1점, 청장상 4점, 도지사상 6점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은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today news] 한국기독교장로회 강진읍교회( 김승환 담임목사) 루디아회 회장 최영남 권사 에서는 년말을 맞아 월동가정 어려운 이웃50가정을 선정 월동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년말 사랑을 전했다.
[today news] 애시드브레이커즈(대표:이선호)는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7시 30분,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BEAT STREET-062(빛나는 광주! 브레이킹 힙합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2024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민간단체 공연예술 진흥사업으로 지원받아 제작된 본 공연은 2022년 초연, 2023년 재연-사전 예약 전석 매진! 매년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애시드브레이커즈의 브랜드 공연이다. 2024년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공연 레퍼토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힙합음악이 넘치는 광주광역시의 거리! BEAT STREET 062! 본 공연은 광주광역시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비보이, 스트릿댄서 등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되어 다이나믹한 비보이 공연, 스트릿 댄스공연, 퓨전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애시드 브레이커즈’는 2003년 광주광역시의 비보이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활동 21주년을 맞은 베테랑 브레이킹 크루이기도 하다. 비보이 공연, 힙합예술교육, 힙합컨테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2년 광주광역시 스트릿댄스 크루 최초! 광주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을 받았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