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생태공원갈대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관광객 수는 행사평일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음악인단체총연합회12개단체는 토, 일요일 버스킹 공연 관광객들호평속에 이루워져 강진군 음악도시를 부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같은 분위기가 고조되자 강진음악인단체총연합회 신선호회장은 일요일 앵콜공연을 가질것을 비팀출연자들과 재능기부 할 것을 결정하고 이번주일11월11일오후1시부터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관광객들과 함께한다고 전하고 있다.
/today news- 이인규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