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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강진학생연합회,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현장 탐방

 

[today news]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5월 16일(목) 「2024년.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강진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 대표로 구성된 ‘강진학생연합회’ 와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규식 전 강진문화원장의 5·18 민주화운동의 의의를 설명한 강의를 시작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담겨 있는 강진의료원 사적지에서의 추도 묵념을 가졌다. 이어 강진 관내 사적지인 강진버스터미널, 강진읍교회, 남도장 여관, 강진군청, 전남생명과학고, 칠량면 윤한봉 생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하루 동안 진행된 체험학습 속에서 학생들이 강진의 5·18민주 사적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이해하고 정신을 계승, 실천하는 민주시민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강진 관내 사적지 현장 방문 활동에 참여한 강진중 3학년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것을 사적지 탐방을 통해 몸소 알게 됐고, 이러한 역사를 바르게 알고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삼 교육장은 “우리 지역에도 인권, 민주, 평화의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이념을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탐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 뿐만 아니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진 남도민주평화길 연수를 진행하여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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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통신] “이재명 대표의 말이 틀렸다고?”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혹자(或者)는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들 한다. 민주주의 최고 보루인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당대표의 언론관련 발언에 대해 발악하는 현상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지금까지 대다수 언론이 형평성, 공평성, 진실성에 당당했는지? 특히 정치적인 사건에 검찰 발 받아쓰기에 충실하지는 않았는지? 팩트에 맞는 정직한 기사를 써 왔는지?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은가? 그간 행적에 나 자신 스스로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보면서 ‘일개 언론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자괴감으로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에 대해 직시 하고자 하며, 8년 전(2016년. 4월 27일) 손석희 앵커 발언도 소환 되는 작금(昨今)의 현실에서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을 들어보자면, 오늘은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진실을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는데도,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언론들은 한번 지적도 하지 않습니까? 안부수 회장에 대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