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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 해병 죽음의 진실 앞에서 거부권 행사한 국힘당

-국힘은 보수 사칭한 쓰레기. 
-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간이라고?
-특검을 거부한자가 범인이다.
-진상규명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있는가?
-국민 10명중 6~7명이 찬성한 민심을 저버린 행위.
-해병대 예비역들 규탄기자회견 “윤정권 참수작전 돌입”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혹시나가 역시나로, 결과는 참담했다. 이럴 수가? 
김진표 국회의장이 부결을 선포하자 이를 지켜보던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은 고성과 함께 "니들이 인간이야? 이 나쁜 X들아!"…부결 직후 해병대 예비역 '울분 폭발' "뭐 하는 거야 국회!", "에이 나쁜 놈들아!", "채 상병 특검 거부한 너희들을 거부한다!"며 격하게 항의했다.
일부 회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개XX들아!" "니들이 보수냐?"라며 원색적 비난을 퍼부은 뒤 본회의장 밖으로 나가면서 "탄핵"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해병대 214기 이근석 예비역은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 나오면서 "국민의 힘 국회의원 당신들 아들이나 손자가 군대에 가서 사망했다고 했을 때도 이런 양심 없는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는가? 당신들이 인간이냐. 이게 국회의원이 할 도리냐"며 울분을 토해 내기도 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정원철 회장은 "채 해병 특검을 거부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에 참수 작전을 할 것을 선포 한다"며 
“정권 퇴진의 선봉에 설 것이고 그들을 끌어내는 데 최 일선에 설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한 장병의 진상을 규명하자, 또 수사과정의 외압이나 사건 조작의 의혹이 있으니 규명하자는 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극렬하게 반대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대통령도 여당도 국민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이 나라 국정을 이끌어가겠냐"고 덧붙였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진실을 은폐하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행태에 대해 온 국민의 분노를 모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21대 유일한 현역의원인 황운하 원내대표는“윤석열 정권은 탄핵열차에 연료를 가득 채우고 마침내 시동을 걸고 말았다. 총선 민심보다 더 크게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며 여섯 야당에게 제안 한다며, 채 해병 특검법을 22대 국회 첫 번째 통과 법안으로 만들자.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 첫 번째 의총에서 ”채 해병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 하겠다“ 고 목청을 높였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는 “국정운영에 책임을 가진 자의 ‘격노’에 사건의 진상 규명이 발목을 잡혔다”며 그런데도 대통령이 격노하는 것도 잘못 이냐며 그런 대통령을 옹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것이 오늘 국민의힘 결정 이라고 일갈하고, “정권 안위만을 지키는 것만 남아버린 이 무도한 정권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 이라고 공언했다. 
   
진보당 강성희 원내대표는 오늘 대한민국 국회는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양심과 용기를 지켜주지 못했다. “박정훈 대령의 모친은 국민의힘 당원” 이었다 면서, 국민의 힘은 건너지 말았어야할 강을 건너고 말았다면서, 22대국회에서 채 해병의 진실을 규명하고 대통령에 대해서도 잘못이 있다면 죄를 묻는 길에 진보당도 함께 나서겠다고 전했다.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역시 “국민이 아닌 권력자에게 굴복한 여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역사의 죄인으로서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의 특검법 재추진과 국정조사 실시를 역설했다.

시민사회단체들도 앞 다퉈 성명을 냈다. 참여연대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사외압 대통령에 대한 방탄표를 행사했다.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 지키기로 일관한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 없음을 대통령과 여당은 명심해야 한다. 22대 국회는 개원즉시 ‘채 상병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해 처리하고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도 성명을 내고 “권력에 양심을 팔아 넘긴 집권 여당의 모습이 21대 국회의 마지막 장면에 영원히 박제됐다. 이로써 거부권을 수사 방해에 활용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한 대통령과,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이 법치의 무력화는 물론, 혐의를 은익 할 수 있도록 동조한 국민의힘은 나란히 심판 받아야 할 공범이 됐다”고 지적하고, 임소장은 “22대 국회는 대통령의 수사무력화 시도를 원천 차단 할 수 있는 더욱 강화된 형태의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고, 박정훈 대령과 해병대수사단 관계자 및 생존 장병 등이 국민 앞에서 진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국정조사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나아가 채 해병 특검법 폐기와 관련해 찬조 발언에 나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너무나 참혹한 결과에 해병대원들이 국회 본청에서 울부짖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욕설을 하기도 했다. 누구도 그 욕설을 추악하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특검을 부결시켰으니 국민의힘은 그보다 더한 욕을 들어도 되는 집단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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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통신] “이재명 대표의 말이 틀렸다고?”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혹자(或者)는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들 한다. 민주주의 최고 보루인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당대표의 언론관련 발언에 대해 발악하는 현상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지금까지 대다수 언론이 형평성, 공평성, 진실성에 당당했는지? 특히 정치적인 사건에 검찰 발 받아쓰기에 충실하지는 않았는지? 팩트에 맞는 정직한 기사를 써 왔는지?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은가? 그간 행적에 나 자신 스스로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보면서 ‘일개 언론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자괴감으로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에 대해 직시 하고자 하며, 8년 전(2016년. 4월 27일) 손석희 앵커 발언도 소환 되는 작금(昨今)의 현실에서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을 들어보자면, 오늘은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진실을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는데도,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언론들은 한번 지적도 하지 않습니까? 안부수 회장에 대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