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의정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이 분석한 ‘광주 5개 자치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

 

광주 노인 ․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빨간불,

전담인력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전담인력 1명당 379명, 장애인 이용자 127배 증가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이 분석한 ‘광주 5개 자치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및 응급인력 현황’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광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020년 0가구에서 2021년 2,826명, 2024년 7월 기준 7,584가구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애인 이용자는 2021년 4명에서 2024년 509명으로 무려 127배나 대폭 증가하였다.

 

반면 최근 5년간 광주 전담 인력은 2020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4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은 ▲2021년 283명 ▲2022년 308명 ▲2023년 455명 ▲2024년(7월) 379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4년 광주 전담 인력 1명당 379명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해당한다.

 

광주 자치구별로 보면 응급관리요원 1인당 ▲북구 460가구 ▲광산구 450가구 ▲동구 415가구 ▲서구 399가구 ▲남구 375가구 순이다.

 

광주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를 발의한 김태진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전담 인력 충원이 시급하고 4대 보험 등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1,851,042원으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등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다”라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담 인력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노인 ․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빨간불,

전담인력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전담인력 1명당 379명, 장애인 이용자 127배 증가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이 분석한 ‘광주 5개 자치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및 응급인력 현황’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광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020년 0가구에서 2021년 2,826명, 2024년 7월 기준 7,584가구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애인 이용자는 2021년 4명에서 2024년 509명으로 무려 127배나 대폭 증가하였다.

 

반면 최근 5년간 광주 전담 인력은 2020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4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은 ▲2021년 283명 ▲2022년 308명 ▲2023년 455명 ▲2024년(7월) 379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4년 광주 전담 인력 1명당 379명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해당한다.

 

광주 자치구별로 보면 응급관리요원 1인당 ▲북구 460가구 ▲광산구 450가구 ▲동구 415가구 ▲서구 399가구 ▲남구 375가구 순이다.

 

광주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를 발의한 김태진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전담 인력 충원이 시급하고 4대 보험 등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1,851,042원으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등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다”라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담 인력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노인 ․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빨간불,

전담인력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전담인력 1명당 379명, 장애인 이용자 127배 증가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이 분석한 ‘광주 5개 자치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및 응급인력 현황’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광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020년 0가구에서 2021년 2,826명, 2024년 7월 기준 7,584가구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애인 이용자는 2021년 4명에서 2024년 509명으로 무려 127배나 대폭 증가하였다.

 

반면 최근 5년간 광주 전담 인력은 2020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4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은 ▲2021년 283명 ▲2022년 308명 ▲2023년 455명 ▲2024년(7월) 379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4년 광주 전담 인력 1명당 379명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해당한다.

 

광주 자치구별로 보면 응급관리요원 1인당 ▲북구 460가구 ▲광산구 450가구 ▲동구 415가구 ▲서구 399가구 ▲남구 375가구 순이다.

 

광주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를 발의한 김태진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전담 인력 충원이 시급하고 4대 보험 등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1,851,042원으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등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다”라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담 인력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노인 ․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빨간불,

전담인력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전담인력 1명당 379명, 장애인 이용자 127배 증가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이 분석한 ‘광주 5개 자치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및 응급인력 현황’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광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020년 0가구에서 2021년 2,826명, 2024년 7월 기준 7,584가구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애인 이용자는 2021년 4명에서 2024년 509명으로 무려 127배나 대폭 증가하였다.

 

반면 최근 5년간 광주 전담 인력은 2020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4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응급관리요원 1인당 담당은 ▲2021년 283명 ▲2022년 308명 ▲2023년 455명 ▲2024년(7월) 379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4년 광주 전담 인력 1명당 379명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해당한다.

 

광주 자치구별로 보면 응급관리요원 1인당 ▲북구 460가구 ▲광산구 450가구 ▲동구 415가구 ▲서구 399가구 ▲남구 375가구 순이다.

 

광주 최초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를 발의한 김태진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전담 인력 충원이 시급하고 4대 보험 등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1,851,042원으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등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다”라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서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담 인력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노인 ․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빨간불,

전담인력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

-전담인력 1명당 379명, 장애인 이용자 127배 증가

-광주 최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조례’ 대표 발의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이재명 당 대표 출마 공식선언“일부 검사들, 국회 겁박 하는 것은 내란 시도 행위”, 탄핵 당위성 강조, 출마 회견서 직격 [today news 취재본부장 강향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가 10일 오전11시 연임에 도전하는 출마를 선언을 했다. 다음은 출마 선언 전문. 국민 옆에 이재명, 다시 뛰는 대한민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을 거란 희망은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혁신 역량은 고갈되고 저성장의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불평등과 양극화는 갈수록 극단화되고 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비극적 사건·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먹고 사는 일에 온 신경을 기울여야 할 정도로 민생경제가 파탄 났는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심야배송을 하던 택배기사는"개같이 뛰고 있어요"라는 카톡을 남기고 과로로 숨졌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이며 무엇을 위한 사회입니까.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절망의 오늘을 희망의 내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제가 가진 무엇이라도 다 내던질 수 있습니다. 저 이재명이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지난 주 영국은 14년 만의 정권교체가 있었고, 프랑스도 집권여당을 누르고 좌파연대가 총선에서 승리했습니다. 국민들이 진보냐 보수냐를 선택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