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

강민회 제13차 정기총회 성료 신임회장에 윤추현씨 선임

정의와 진실을 추구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함으로서 군민의 신뢰를 더욱 다져나아가야 하겠으며

 

[today news]강민회 회장 이철주는 지난23일 강민회 사무실에서 2024년 13차 정기총회를 가졌으며 신임회장으로 윤추현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는 우리의 다짐을 전회원이 낭독하고 사무국장의 개회선언과 회장의 신입회원 소개로 2023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사무국장과 감사 재무국장의 각각보고 하였다.
그리고 회장의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후 제언 및 토론으로 -각회원들이 2명이상 회원확충하자는 건의와 -청자축제장 문제점개선을 건의 화장실.식당등 기타 –의료원 접근성 개선 건의 (남포에서 의료원까지 직선도로 개선 건의와 또한 2023년10월 강진군의회는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써도 되는 겁니까? 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적극적인 방안으로 군민의 여론을 한데 모으는 결과 군 감사팀과 국민신문고에 감사를 요구하여 군감사실 권고1건 국민신문고 일부부적정. 적정. 일부내용판단 불가등 결과 회신을 받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2024년 사업계획과 함께 다짐과 각오로 –우리 회는 정의와 진실을 추구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함으로서 군민의 신뢰를 더욱 다져나아가야 하겠으며 특히 금년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19로 다하지 못했던 활동을 만회하는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임을 선포했다. 
-의회방청과 군정질문 및 사무감사 –정보공개청구 및 성명 발표 –군 의원 의정활동 감시등을 골자로 금년계획을 제언 및 토론에서는 회의 활성화방안과 회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군민 여론수렴 방안 제10대 군의회의 대응방안과 회원 영입방안을 계획안으로 잡고 강력히 실천할 것을 다짐 했다.

 

 

 

 

 

강민회  윤추현 신임회장 인터뷰


-먼저 회장 선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임회장으로서의 각오는

 

@ 감사 합니다 회장의 막중함을 알기에 짐이 무겁습니다, 우리 강민회는 고려청자의 장인정신과 다산선생의 목민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를 배우고 진실을 사랑하며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갖고 창립된 단체입니다. 
이정신을 지키기 위한 회장으로서의 다짐과 노력을 죽기까지 지키겠습니다.

 

-올 한해 무슨 계획을 세우 셨는지요 ?

 

@지역 군민 민원을 중심으로 행정과 의회의 활동사항에 적극적으로 관여 할 것입니다 작년 올 초 강진군의회의 부끄런운 모습들을 타도하는 수준으로 현장중심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행정력의 소모와 복지부동의 행정력을 견제하고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군민들의 생활불편과 민원들을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수렴되도록 헌신 봉사 하겠습니다

 

-강민회가 이러한 계획들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아닐까요

 

@그동안 강민회의 군민 적 평가는 갑론을박의 수준 이였습니다.
  우리회의 정체성확보가 최우선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구테를  벗어나 진정한 민주적이고 책임적인 자율과 소통이 자리 잡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강민회는 죽을 때까지 진실을 지키는 단체로 거듭 태어나 풍요롭고 쾌적한 인간 정주의 공간 역사 문화의 공간으로 강진군을 가꾸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의정

더보기
음주의회 이제는 그만 엘로카드 제시 [today news] 강진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298회 임시회를 열었다.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유경숙, 김창주 의원, 전 강진군 공무원 5명을 포함, 7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 직후 상임위원회를 열어 강진군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했다. 이러한 중요한 일부개정조례안과 9건의 각종안건을 심사한 중요한 임시회였다. 의장과 한두의원을 배제시키고 어울어진 자리인지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오전회기를 마치자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 기관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반주까지 거나하게 마시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오후 회기를 참석하는 기막힌 의원들의 작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업무의 일환으로 식사와 반주를 대접한 담당 공무원들은 떳떳한가를 묻고 있다. 의원들도 사람인지라 함깨 먹을 수 있고 공무원과 함께할 수 있다 그러나 회기 동안 공무원과 의원 신분인 공인 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붉은 얼굴의 취한 의원들을 쉽게 의회 본 회의장에서 확인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거기에 참석한 공직자들을 무시한 처사요 더 나아가 의회로 보내준 군민들게 의원들의 책무와 책임 도덕성을 망각한

LIFE

더보기
최대집 출연한 목포MBC 대담도 조회수 폭발 ...‘최대집 팬덤’ 확산 “목포는 의대보다도 먼저 수련병원 등 역할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 개설이 시급” “목포 시민단체들이 전개하는 전관예우 근절위한 헌법개정 문제에 관심두고 있어”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과 ‘목포 부흥’을 공약으로 하여 출마한 최대집 소나무당 전남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의 방송 대담 프로그램이 타 후보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목포 MBC ‘미니대담 – 최대집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듣는다’편(진행자 허연주 아나운서)에 출연한 최대집 후보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4월 2일 현재 1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타 후보자들의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수십~수백 회에 불과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날 대담에서 최대집 후보는 “저는 이번에 윤석열 정권을 1년 내에, 적어도 올해 안에 퇴진시켜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총선에 나왔다”면서 “또 한편으로는 목포의 부흥을 위해 나왔다. 윤석열 조기퇴진과 목포의 부흥은 맞물려 있다”며 국회의원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저는 표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실현할 수 없는 공약은 하지 않는다”면서 “실현시킬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고 제 강한 행동력과 투쟁력으로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