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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외지 언론에 난도질당한 강진군의회 명예는...

군민여러분의 큰힘을 얻고 불의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갈것이라고 주먹을 불끈 쥐어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today news] 요즘 강진군의회가 아니 강진군의회의장이 외지 언론에 의해 난도질을 당 하고 있는 실정 .
어떤이는 자기들 개인적인 관계라고 외면하는 이들도 있다 , 과연 그렇게 대소롭지 않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
이 언론사와 강진군의 악연은 한 두 해가 아니라 속된 말로 강진군이 호구인가 강진은 지역 언론사가 없는가 아니면 이런 언론과 손발을 맞추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가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가 한심하기 짝이없다 .
한때 동순천 서강진이라 일컬을 만큼 교통의 요충지요 서해안의 중심도시였던 전통과 문화와 역사가 함께 이어온 선비의 고장인 강진군이 언제부턴가 이런 외부 텃세를 받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졸부들의 고장이 되었는가 묻고싶다 .
지역 언론은 정론직필을 실천하겠다고 지키겠다고들 창간하고 수년 언론업을 통해 부를 누렸으니 관심밖의 세상일이라 외면하는지 강진군의 지역언론지원금을 보면 배부를 만도 하다 식곤증이 만년 환자일 수밖에 없다 .
더욱 놀라운 것은 강진을 적대하는 언론에 몇 천만원의 광고비를 몇 년간 지급 했다는 사실이다 어쩌다 타 지역언론 에게도 청자축제 같은 전국적인 축제로 홍보하기에 얼마간의 광고 비용이 용인되나 과다하리 만큼 큰 액수를 한 자리 숫자의 제정자립도가 빈약한 강진군이 이러한 거금을 왜 퍼 주는 건가 청자축제 기간동안 외지관광객과 우리주민들이 축제장을 찿은 먹거리 식당들이 성수를 누리는 그곳에서 낮 이 익은 강진군청 실장. 팀장. 주무관이 식당 한쪽 테이불에 한 남성으로부터 삿대질과 고함으로 꾸지람을 듣고있는 현장을 본 목격자들의 말을 들어 본즉 이들로 하여금  들어보니 외지언론사 사주라는 사람이 우리군 공무원들을 세워놓고 호통을 치고 있는 모습을 관광객들과 우리 군민들이 보는 앞이 였다고 관계공무원은 그날의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어느 민원들에게도 당해보지 못한 폭거를 당한 것이다 원인을 알고 보니 사주에게 인사를 안 했다는핑개로 호되게 봉변을 당한 것이다. 그 언론사도 지역신문보다 적지않은 광고비를 주었는데도 불만을 거기에 빗데어 쏟아냈다는 처사였다고 이러한 내용이 소문은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자 의식 있는 몇몇 주민들은 이러한 작테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격한 감정을 삭히지 못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여론에 호소하고 있으며 강진군에 묻기를 ‘도독놈 제발 저린 ’다는 격언처럼 나 떨고있냐 ..뭔가 무서워서 더러워서 석연찮은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가를 묻고 있다 
왜 불똥이 의회로 떨어졌는가 한때는 최연소 여성의장이라는 점에서 여성과 청년층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김보미의장 우리 강진의 딸이며 누군가의 딸이다 그런 그에게 누가 올가미를 씌웠는가 그 이면에 중앙정치의 피해로 보인다. 
십명도 안된 의원들을 줄 세우기를 하고 조직을 와해시키는 편 가르기를 하면서까지 위원장의 입신을 위해 편법적인 처세를 해야했는가 의회는 지방정치의 꽃인데 군민들의 순수한 여론으로 의회에 보내줬는데 의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의장에 눈이먼 개인이기주의에 빠져 편을 가르고 왕따를 시키며 끼리끼리 세를 불리고 힘을 행사하는 못된 중앙정치인들의 악습을 답습하는 신뢰없는 의원들을 우리 군민들은 세비가 아까울정도 였다고 세비를 반납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분위기이다 .

이미 업지러진 물처럼 되어버린 외지언론사와 김보미 의장과의 관계는 강진을 넘어 전라도아니 전국에 여론이 주목하고 있다.


먼저 김보미 의장에게 사테의 진정성 있는 중심의 내용을 들어 본다.
 [김보미 의장] 먼저, 한국자치신문이, 강진군의회의 입장 취재나 진위 여부 확인 없이, 제9대 의회가 개원한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악성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 해 오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 같은 허위보도가,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사실에 입각한 것이라기 보다는, 군의회와 특정인(의장)을 비방하고, 폄훼하려는 목적이 다분한 기사로, 언론의 자유를 넘어서는 위법 행위라 생각합니다.
김보미 의장은 “한국자치신문의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6조 반론권과 독자의 권리 존중’ 위반이다” 라며 “최소한의 반론권 조차 보장 받지 못 한 채 군의회와 개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허위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라며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 개인과 단체가 피해를 받는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언론중재위 제소, 법적 조치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미의장은 나이어린 여성의장을 나무위에 올라가게 하고 밑에서 흔들어 데는 사리사욕에 치우처 한 지붕밑 식구같은 소속의원을 외면 한체 외롭게 싸우고 있는 의장에게 격녀와 힘이 되기는커녕 박수를 치고 있으니 강진군의회는 세비를 반납하고 해산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서글픈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현제까지 민.형사상 법률적 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절차를 밟아 반드시 정의는 이긴디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결심을 표현했다 그리고 김보미 의장을 아는 많은 정의 편에 계신 분들이 주야로 위로하고 격녀 해주시는 군민여러분의 큰힘을 얻고 불의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갈것이라고 주먹을 불끈 쥐어 화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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