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

'의원님 셀프세차'

의회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소리가 그 어느때 보다 높기만 하다.

[today news]음주의회로 강진군민에게 크나큰 질책을 당하더니 이제 2탄으로 의원님께서 몇 천원 세차비를 아끼려다 세차현장을 시민에게 적발당한 사진 한장이 사회적 지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4월10일 [셀프세차]란 제목으로 공공홈페이지를 장식한 제보 기사는 단시간에 204명의 조회건수로 세상에 회자 되였다.
이 기사를 보기위해 많은 주민들이 싸이트에 접속했으나 기사는 어느 세 온데 간데 없이 오리무중 사라진 뒤였다. 누가관리하는 싸이트이며 누굴위한 공간인가 이런일이 있고 2일뒤 우리 신문사 데스크에 화제의 사진과 내용이 고스란이 전해 왔다.
세차사건은 신협 건너편 상가 앞에 역주행선으로 인도선에 서있는 차량은 주민들의 눈에 익은 중형 찝차는 모 의원님 차량 이였다고 한다. 
상가 앞에서 당당하게 물 호수를 들고 흙탕묻은 타이어를 세차하고 있으니 그 장면을 보는 사람이면 초등학생이라도 카메라로 이 장면을 사진 찍었을 것이리라
그리고 또 한가지 나무를 뽑아가질않나.....
위내용에 덧붙인 나무사건은 허락없이 남의 나무를 훔처갖다는 말이다 나무야 크든 작든 거래를 해서 정당한 절차로 가져 와야 할 진데 이도 공인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 생각한다.
군민을 대표로 의회에 보내났더니 모양세가 말이 아니다 도덕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할 의원이 의원 뱃지를 달고 망나니 역할을 하고 있는 자체가  의회를 해산시켜야 한다는 소리가 그 어느때 보다 높기만 하다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소나무당, 최대집 지원 위해 목포에 비례후보들 전원 집합해 주말 세몰이 지난 주말 손혜원, 변희재, 노영희 등 소나무당 비례후보들 전원 목포로 집합해 세몰이 거리 유세와 대규모 연설회, 유세차 인사 등 주말 아침부터 밤까지 최대집 지지 호소 최대집, 목포 국회의원 후보 중 지난주 구글 트렌드 분석 61%로 압도적 1위 ‘송영길 신당’ 소나무당이 이번 총선에서 목포시에 당 후보로 출마한 최대집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주말 손혜원 비례후보(선대위원장)를 중심으로 당내 비례후보들이 총출동해 집중유세전을 펼쳤다. 6일, 7일 이틀 동안 소나무당 비례후보들인 노영희, 변희재, 손혜원, 정철승, 권윤지, 김도현, 정다은, 마화용(이상 비례순번)은 목포 구도심과 북항, 평화광장 등을 누비면서 목포 시민들에게 최대집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당 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손혜원 후보는 6일 오전부터 최대집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목포 구도심을 돌며 최 후보 지지를 역설했다. 오후에는 광주에서 내려온 당 비례후보들을 맞아 전원이 함께 일명 ‘손혜원 거리’로 불리는 ‘근대 역사의 거리’를 거닐며 목포 시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최 후보 지지를 일일이 부탁했다. 이들은 오후 5시에는 목포 북항 노을공원에서 나영진 목포MBC 전 노조위원장의 사회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