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광주=홍주연 기자]광주 국악방송(광주FM 99.3Mhz)이 가을음악회 “행복한 동행“을 마련하고 광주시민을 초대한다.
이번 가을음악회 ‘행복한동행’은 올해로 개국4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사회에 이상벽, 판소리 조통달, 가수 주병진, 악단 광칠,등이 출연하고 남사당놀이보존회. 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에서 함께하는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친다.
가을음악회 ‘행복한동행’은 오는9월13일(목) 저녁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이다.
한편 2014년 개국하여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한 광주국악방송은 지난 3월에는 ‘네번째봄’이라는 특집방송으로 광주국악방송이 바라보는 시선, 광주국악방송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담아낸바 있다.
Today news/홍주연 문화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