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강진군향토문화연구회 회원들10여명은 4월25일 강진군 관광홍보및 완도군 유배지
답사차 완도군 군외면에 있는말의 형국으로 생겼다하여 마도라 하였고 한때는강진군
마량에 편입 될때도 있고 큰가뭄에도자연수가 솟아 물맛이 좋아 통일신라 시대 장보고대사가
군마를 길렀다고하여 고마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내려오는 고마도 답사 후 신지면에 있는
원교 이광사 새로 단정한 유배지를 찾아서 주변 청소 후 원교 이광사에 대해서 강진군
해설사 안종희 회장으로 부터 해설을 듣고 제배후 답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