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강진재향경우회장 김용일은 회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51회 어버이날 행사를 강진군
세연당 카페에서 가졌다.
강진재향경우회 김용일 회장은 정년 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후배 경우회 회원들을 모시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 달아주는행사와 적은선물 마음의행사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경우회 직업특성상 현직에 있을때는 행사에동원되어 이런저런 이유로 어버이날 행사를하지 못하였는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었어 많은 경우회원들이 다들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