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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단법인 휴앤해피에서 '제4회 랑랑성년식' 개최

- 성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체험기회

 

[today news] 지난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사단법인 휴앤해피(이사장 황의윤)와 서일대학교(총장 오선)의 공동주최로 ‘제4회 랑랑성년식’이라는 제호의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행사가 서일대학교 흥학관(다목적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성년(만19세)이 되는 서일대학교 학생 중 추천을 받아 12명을 선발하여 전통성년식을 치러줌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의식을 통해 성인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받으며,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갖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성남 휴앤해피 전통문화추진위원장의 사회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 큰손님(마을어른)의 역할은 중랑구의회 최경보부의장이 담당하였고, 부모님 역할은 서일대학교 오선총장(주인)과 중랑구의회 김미애의원(주부)이 각각 담당하며 행사를 빛내주었다.

​큰손님으로 참석한 중랑구의회 최경보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식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성년이 된 학생들이 오늘 뜻깊은 날을 잘 기억하고 성인으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단번인 휴앤해피의 황의윤 이사장은 “뜻깊은 자리에 긴 시간을 함께 하시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신 서일대학교 오선 총장님과 중랑구의회 최경보부의장님, 김미애의원님과 행사에 참석한 모든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사단법인 휴앤해피는 전통성년식,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 등 잊혀져가는 한국 고유의 문화를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포부를 밝혔다.

성년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성년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즉석에서 직접 붓글씨로 제작한, 각자의 호가 새겨진 수훈첩을 받고 성년으로서의 도리와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행사의 전반과 중반의 순서로 조화있게 진행된 유명 연주자의 플륫 독주와 아동들의 합주 공연, 그리고 특별 초청한 국악인의 아쟁연주는 행사의 격조를 올려주는 데에 일조를 하였다. 또한 행사 진행 중에도 순서가 이어질 때 마다 은은한 아쟁 연주가 계속 이어지며 고전적인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주었다.

행사를 보조하는 20여명의 ‘수모’와 일반 스텝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우리의 전통 문화를 되새기는 일시적인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하여 행복한 사회를 위한 실천가로써의 자세를 갖게 하며, 가정의 대화 단절 및 자아 상실로부터 자존감 회복을 통한 인성을 고취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에 그 기대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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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곤 예비후보 강진군의장 사태 관련 성명 발표 지난 1월 5일 발의된 강진군 김보미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15일 철회됨으로써 강진군 개원 이래 최초의 해프닝이 막을 내렸다. 서로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결의안을 발의한 이유가 진정 무엇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일곤 예비후보(목포시)는 “문제의 본질은 지역위원장의 줄세우기 구태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뿌리라는 호남정치도 이렇게 썩은 부분이 있다. 이런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 제가 선거에 뛰어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성 명 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의 책임을 묻는다.』 지난 1월 5일 강진군 의원 6인이 현 김보미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소식을 듣고 당혹스러움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사태는 호남 민주당 선배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 김 의장이 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불신임을 받을 만큼 흠결이 컸다기보다 군의회 개원 이래 지역위원장에게 줄서지 않는 정치인이 처음이었기 때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이번 사태의 본질은 지역위원장의 줄 세우기에 응하지 않으면 짓밟는 보복이고 선거에 이기려고 지방의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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