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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카메라촛점] 콘크리트에 갇혀있는 보호수

사철 푸르름이 가시지 않은 쉼터로 도심속에 푸르름을 선사하는 휠링 보호수로 영원히 자리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todaynews]옛 교육청 시절부터 왕성하게 자리해 왔던 보호수
(구실잦밤나무 수령이 약100년 추정)가 열악한 주변환경 때문에 병들어 가고 있다.
계절이 바뀌도 새순이 억제되고 생동력이 없고 묵은 이파리만 빛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성장이 느려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몿해 죽어가는 잔가지가 늘어나고 있어 군청에서 보호수로 지정이 되어 있는지 전문가들의 정확한 진단하에 보호수를 사철 푸르름이 가시지 않은 쉼터로 도심속에 푸르름을 선사하는 휠링 보호수로 영원히 자리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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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고 말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지난해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 숨진 채수근 해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1주기(7월19일) 전에 사건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달라는 간절한 심경을 담은 편지를 언론에 공개 했다. [채수근 상병 어머니 편지 전문] 고 채수근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 장례기간 중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위로해 주시고, 윤석열 대통령님과 국가에서도 수근이 에 대한 최대한 예우를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지금까지도 멀리 현충 원까지 오셔서 수근이를 찾아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저희 아들 1주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엄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표현해야 살 것 같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남원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왕복 8시간 다니며 어렵게 가져 2003년 1월에 저희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장시간 차를 못 타 멀미를 해가며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한 번 유산 후 어렵게 출산을 하여 병실에서 너무나 좋아 행복함에 뜬눈으로 아이만 쳐다보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