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한국기독교장로회 강진읍교회(당회장 김승환 목사)는 사순절기간을 통해 사순절탄소금식 기간을 갖는다. 사순절기간 2월14일부터 3월30일 동안 전교인 탄소금식 실천하기로하고 40일동안 경건과 절제로 탄소금식을 실천하기함 기후위기 시대에 창조질서보전에 힘쓰는 녹색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다짐하고 세부실천 사한을 전달했다. '김승환 목사는 우리가 사는 지구가 인간들이 양심때문에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있는데 이제부터라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서 지구를 회복시키는 운동을 교회안에서 부터 실천하자고 이 사순절을 통해 실천적 운동을 해보자고 시작하게 됐며다 기회 있을때 마다 생활속에 자리 잡도록 녹색 그리스도인 되자고 강조 하겠습니다
성훈 김선일 /칼럼니스트. 작가. 시인
[today news] 강진군가족센터는 강진군의 지원으로 다재다능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생활체육‘롤러스케이트 체험학습’을 ‘강진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13일(화)부터 스포츠클럽 다목적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신체활동이 둔해질 수 있는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실내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진행되는 롤러스케이트 수업을 통해 활발한 운동을 즐기면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초1) 어린이는“겨울에 롤러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어 즐겁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학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진군 가족센터 조성옥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우리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비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도 참여하여 이중언어, 생활체육, 코딩수업, 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꿈 성장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가족센터 홈페이지(gangjin.familynet.or.kr)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가족센터 전화(
[today news]강민회 회장 이철주는 지난23일 강민회 사무실에서 2024년 13차 정기총회를 가졌으며 신임회장으로 윤추현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는 우리의 다짐을 전회원이 낭독하고 사무국장의 개회선언과 회장의 신입회원 소개로 2023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사무국장과 감사 재무국장의 각각보고 하였다. 그리고 회장의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후 제언 및 토론으로 -각회원들이 2명이상 회원확충하자는 건의와 -청자축제장 문제점개선을 건의 화장실.식당등 기타 –의료원 접근성 개선 건의 (남포에서 의료원까지 직선도로 개선 건의와 또한 2023년10월 강진군의회는 국민의 혈세를 이렇게 써도 되는 겁니까? 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적극적인 방안으로 군민의 여론을 한데 모으는 결과 군 감사팀과 국민신문고에 감사를 요구하여 군감사실 권고1건 국민신문고 일부부적정. 적정. 일부내용판단 불가등 결과 회신을 받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2024년 사업계획과 함께 다짐과 각오로 –우리 회는 정의와 진실을 추구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함으로서 군민의 신뢰를 더욱 다져나아가야 하겠으며 특히 금년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 19로 다하
투데이강진에서는 강진출신 으로 서울에 상경 서울특별시에서 강동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던 김노진회장의 생생한 의정활동을 고향 후배의원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과 깊은 뜻이 담겨 있음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사업을 하면서 사무실에 걸어놓았던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좌우명을 나는 의원이 되고 나서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 철저히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적 마인드로 회사를 경영해왔다면, 이제는 사회에 나의 자산을 환원하는 마음으로 의원직을 수행해야 함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사무실에 걸어왔던 좌우명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로 바꾸고 그것을 실천하기로 굳게 다짐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만들어 보기로 말이다. 우선 그 당시에 의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명예직이었다 내가 처음 구의원을 했을 때에는 월급이 없었다. 오직 회의할 때 회의비 몇 십만 원을 받는 게 의원 보수의 전부였다. 많은 의원들이 그에 대해서 불평하였고, 모두들 월급이 꼭 필요하다며 말하곤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묵묵히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여서 열심히 일했다. 재정을 이미 갖추고 있었기에 그럴 수 있는 거
자유기고가 최영범 [today news] 이유가 필요없다 계산도 필요없다! 거대양당의 심각한 폐해를 척결해 나라의 위기를 구해야하는 엄중한 대의명분보다 더큰 명분이 있는가! 3지대의 빅텐트는 그래서 필요하고 코앞으로 닥친 총선에서 그 성과를 거두어야한다 일모도원의 촉박한 시간앞에 진보냐 보수냐를 따지고 당명으로 시비하고 헤게모니따위나 계산하는 좁쌀스러움은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다를바 없다 정치에서 1+1은 2가 아니라 10도 되고 20도 될수있다... 빅텐트라면 국민의 기대치로 30프로 지지율도 가능할것을 각자도생으로 3프로씩 얻겠다는 우매함으로 무슨 정치를 한단 말인가? 선거는 바람이다! 지금과 같은 정치행태라면 양당의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는 변화의 바람이 거셀수밖에 없고 3지대가 그 밴드웨건을 선도하게 될것이니 이제라도 결코 늦지않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이길수 있는 길도, 질수밖에 없는 길도 뻔히 보이지 않는가! 내일이 설날이다 새해아침 통합의 선물을 기대한다 최영범단상
자유기고가 최영범 호남의 적은 호남이다...! 호남은 스스로 호남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 13명의 대통령중 호남출신은 김대중이 유일무이했다 그 이후 호남대통령을 만들수 있는 기회는 딱2번이었으니 정동영과 이낙연의 경우이다 정동영은 당시 이명박에 역부족이었으나, 이낙연의 경우는 가능성이 확실해 보였다 왜냐하면 영남권에서 김대중보다 득표력이 앞서기 때문이다 즉, 영남권에서는 김대중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지만 이낙연은 호응이 높았던 것이다 그 절호의 기회를 짓밟고 호남은 전과4범에 패륜적 인성의 경상도 출신 이재명을 선택함으로서 결국 윤석열에게 대권을 쥐어 주었다! 미친 짓인가? 어리석은 짓인가? 대다수의 호남사람들은 경상도는 싫다면서 경상도대통령 못만들어 안달이니 개가 웃을일 아닌가! 그뿐이랴? 호남을 손에 넣기 위해 '대선패배의 책임'이니 '분열'이니 따위를 읊조리며 이낙연의 존재를 폄훼하는 이재명의 장단에 춤까지 추어대니 도대체 호남은 언제까지 호남을 배신할것인가? 자유기고가 최영범